세르히 로즈니차의 서늘한 우화 '두 검사', 4월 1일 개봉!
칸영화제 프랑수아 샬레상 수상작… 스탈린 대숙청 시기 배경으로 한 권력의 미로
우크라이나의 거장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극영화 〈두 검사〉가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촘촘한 권력의 그물망을 형상화한 비주얼로 영화의 묵직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스탈린 대숙청 시기의 진실 추적… 카프카적 부조리의 정수〈두 검사〉는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우연히 교도소 수감자의 혈서를 손에 넣은 신입 검사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한 권력의 미로 속으로 발을 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