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지상파 시청률 1위와 향후 대진 일정은?

한국이 호주를 꺾고 17년 만에 8강에 올랐다. 시청률 1위는 SBS가 차지했으며, 14일 열릴 8강전 일정에 이목이 쏠린다.

9일 도쿄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연합뉴스]
9일 도쿄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연합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17년 만의 8강 진출 쾌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대한민국''호주'를 7대 2로 완파하며 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이는 2009년 대회 준우승 이후 무려 17년 만에 달성한 '8강 진출'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다. 국민적 열망이 집중된 가운데, 지상파 3사 중계 시청률 합계는 전국 기준 12.4%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대호', '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를 내세운 'SBS'가 5.1%로 중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2경기 연속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MBC(4.1%)와 KBS 2TV(3.2%)가 그 뒤를 이었다. 도쿄돔을 환희로 물들인 대표팀의 투혼은 침체되었던 한국 야구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호주 이기고 8강 진출, 환호하는 한국 대표팀
호주 이기고 8강 진출, 환호하는 한국 대표팀

마이애미 결전, '준결승 티켓' 향한 총력전 예고

도쿄에서의 조별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표팀'은 이제 결전의 무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한다. 본격적인 현지 적응과 훈련에 돌입하는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D조 1위 팀과 '준결승 진출'을 건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17년의 기다림 끝에 밟은 결선 리그인 만큼, 선수단의 사기와 집중력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객관적 전력 열세를 극복하고 기적을 연출한 한국 야구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이변을 만들어낼지 전 세계 야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철저한 전력 분석과 최적의 컨디션 관리가 남은 토너먼트의 핵심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WBC 8강 진출에 기뻐하는 선수들 모습
WBC 8강 진출에 기뻐하는 선수들 모습

영화인

더보이즈 9인,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승소…
NEWS
2026. 4. 24.

더보이즈 9인,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승소…"적법한 해지 확인"

그룹 더보이즈 멤버 10명 중 9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하며 독자적인 행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24일 더보이즈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전날 법원이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지급 의무를 위반하고 정산 자료 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매니지먼트 지원 및 보호 등 핵심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소속사의 귀책으로 당사자 간 신뢰 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탄에 이르렀음을 인정받아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NEWS
2026. 4. 24.

"전생 체험→PC방" 아이브, 새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 오늘(24일) 첫선…글로벌 열기 잇는다

그룹 아이브 가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를 론칭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확장한다. '앜아이브' 콘셉트 및 첫 공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4일 오후 7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ARCH·IVE)'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앜아이브'는 시청자들의 '앜ㅋㅋㅋㅋㅋ' 하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밥친구 콘셉트이자, 아이브의 다채로운 모습을 차곡차곡 모아 아카이브 형식으로 기록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기존에 탄탄한 기획력과 예능감을 뽐냈던 '1. 2. 3 IVE'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보다 멤버들의 일상에 밀착된 설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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