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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6 WBC 전 경기 OTT 독점 중계…3월 7일 한일전

KBO 이어 국제대회까지 접수…체코·대만·호주 등 韓 대표팀 일정 공개

티빙, 2026 WBC OTT 독점 생중계
[티빙 제공]
티빙, 2026 WBC OTT 독점 생중계 [티빙 제공]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 경기에 대한 OTT 독점 생중계권을 확보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티빙 측은 "KBO리그 중계 및 관련 프로그램 제작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WBC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여 야구 팬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중계와 차별화된 '팬덤 중계'와 '현장음 중계' 등 혁신적인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 WBC는 내년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총 13일간 일본, 미국, 푸에르토리코 세 나라에서 개최된다.

대회 1라운드 C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을 무대로 체코(3월 5일), 개최국 일본(3월 7일), 대만(3월 8일), 호주(3월 9일)와 연속 경기를 치르게 된다. C조에서 상위 2위 안에 진입하면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티빙의 이번 독점 중계는 국내 야구 팬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야구 경기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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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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