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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2026 WBC 도쿄돔 현장 생중계 프리게임쇼 '라이브 필드' 첫선

국제 대회 최초 프리게임쇼 도입…황재균·이택근 분석 패널, 윤석민·송재우·정용검 메인 중계 라인업 확정

티빙 2026 WBC 현장 생중계 프리게임쇼 〈라이브 필드〉 [티빙 제공]
티빙 2026 WBC 현장 생중계 프리게임쇼 〈라이브 필드〉 [티빙 제공]

티빙(TVING)이 다음 달 개최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맞춰 현장 생중계 프리게임쇼 〈2026 WBC 라이브 필드〉를 선보인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브 필드〉는 본 경기 시작 전 도쿄돔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분위기와 현장 열기를 생중계로 전하는 프리게임 쇼로, 국제 야구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식이다.

진행은 박지영 아나운서가 담당하며, 황재균·이택근 등 국가대표 출신 해설진이 경기 핵심 관전 포인트와 키플레이어를 분석한다.

본경기 중계는 윤석민·송재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가 맡는다. '팬덤 중계' 코너에서는 이지영 강사와 가수 최강창민 등이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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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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