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종료... "정산금 문제 등 불화설엔 확인 불가"

SM 떠난 지 약 2년 만에 또다시 결별...1인 기획사 설립 등 향후 행보 주목

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 태민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태민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정산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루시퍼'(Lucifer)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24년 3월 오랜 원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해 그룹 및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SM 퇴사 이후 약 2년 만에 또 한 번 소속사 변경을 맞이하게 된 태민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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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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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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