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방송인 덱스(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 [tvN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2-24/c18cfdac-93b5-4481-afef-575ed352b651.jpg)
tvN의 간판 힐링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역대급 라인업을 장착한 스핀오프 시리즈로 돌아온다. 현지 시각 24일, tvN 제작진은 배우 김혜윤과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합류하는 스핀오프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4월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 '산지직송' 유니버스의 확장... 덱스와 김혜윤의 운명적 만남
이번 스핀오프는 바다와 일터를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언니네 산지직송〉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기획되었다. 2024년 런칭 이후 시즌 2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이 프로그램은 배우 염정아를 필두로 한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노동과 먹방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다.
특히 이번 스핀오프에는 본편의 든든한 지주인 염정아와 박준면을 중심으로, 시즌 1에서 '만능 막내'로 활약했던 덱스가 복귀한다. 여기에 시즌 2 게스트로 출연해 싹싹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싹쓸이했던 김혜윤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뉴 막내 라인'의 시너지가 예고되고 있다.
◆ 시청률 보증수표의 결합... 4월 예능 판도 변화 예고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현재 가장 뜨거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혜윤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대세' 입지를 굳힌 덱스의 만남은 발표 직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본편의 따뜻한 감성은 유지하되, 새로운 구성과 미션을 통해 시청자들이 좋아해 주셨던 '찐 가족 케미'를 한층 더 신선하게 담아낼 예정"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시즌 3 하반기 방영 전 '스핀오프'로 화력 집중
tvN은 올 하반기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 3 방영을 앞두고 이번 스핀오프를 통해 IP(지식재산권)의 화력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산지의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수확하고 요리하는 즐거움에 대세 스타들의 매력이 더해진 이번 스핀오프는 단순한 번외편을 넘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제작진은 4월 편성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혜윤의 엉뚱 발랄한 에너지와 덱스의 듬직한 에너지가 염정아, 박준면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어떤 새로운 조화를 이뤄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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