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 '놀라운 목요일' 론칭…박나래·키 하차 2개월 만에

〈놀라운 토요일〉 세계관 확장...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5년 만의 스핀오프 노래방 콘셉트의 고품격 보컬 대결... 이용진·서은광 등 '믿고 보는' 라인업 가세 TXT 연준·태현 등 첫 게스트 출격... 4주간 펼쳐지는 목요일 밤의 음악 축제

왼쪽부터 방송인 붐, 코미디언 이용진, 정이랑, 가수 조째즈, 서은광. (사진=tvN 제공)
왼쪽부터 방송인 붐, 코미디언 이용진, 정이랑, 가수 조째즈, 서은광. (사진=tvN 제공)

tvN의 장수 인기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세계관이 목요일 밤으로 확장된다. 3월 19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스핀오프 예능 〈놀라운 목요일〉은 기존의 '받아쓰기' 포맷에서 벗어나 고품격 보컬 실력과 예능감을 겨루는 새로운 음악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 '노래방'으로 옮겨간 도레미 마켓... 보컬 폭발 뮤직쇼의 탄생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배경으로 두 팀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다. 이는 2021년 선보였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등장한 스핀오프 작품으로, 본편의 핵심 정체성인 '음악'에 '가창력'이라는 요소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제작진은 "도레미 마켓의 유쾌한 분위기는 유지하되, 출연진의 보컬 역량을 극대화해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텐션 장인' 붐과 '예능·음악 대세'들의 만남

프로그램의 중심은 역시 〈놀라운 토요일〉의 아이콘 MC 붐이 잡는다. 여기에 예능계의 대세 이용진, 정이랑이 가세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노래방 분위기를 주도하며, 보컬 실력파 조째즈와 비투비의 서은광이 패널로 합류해 음악적 깊이와 예능적 재미를 모두 책임진다. 특히 실력파 보컬리스트 서은광의 합류는 보컬 대결이라는 프로그램의 성격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첫 게스트부터 압도적... TXT 연준·태현 출격

첫 방송의 문을 열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과 태현이 출연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나보람이 합류해 폭소 유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아이돌부터 리얼리티 스타까지 장르를 불문한 게스트 라인업을 통해 매주 색다른 감동과 무대의 향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 4회 한정의 강력한 임팩트... 목요일 밤의 새로운 활력소

총 4회로 구성된 이번 스핀오프는 짧고 굵은 임팩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본편 출연진의 변화 등으로 어수선했던 분위기 속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도전인 만큼, 〈놀라운 목요일〉이 tvN 예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편의 따뜻한 정서는 계승하면서도 화끈한 보컬 승부로 무장한 〈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19일 밤 8시 4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시청자들의 목요일 밤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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