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이 존스, 이정후와 솔로 홈런 자축 [도쿄=연합뉴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06/4eabf898-fe5c-4982-be2d-a7b6b55e73cc.jpg)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에서 시원한 승전보를 울렸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17년 동안 국제대회에서 발목을 잡았던 지긋지긋한 '1차전 징크스'를 완벽하게 타파했다.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체코와의 C조 1차전에서 폭발적인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11-4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국민적인 관심은 뜨거운 시청률 경쟁으로 이어졌다. 지상파 3사 합계 시청률은 9.7%를 기록했으며, 중계 전쟁의 승자는 MBC였다.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을 앞세운 MBC는 3.4%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대호·이순철 콤비의 SBS(3.3%)와 박용택·이대형의 KBS(3.0%)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꿴 대표팀은 오는 7일,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격돌하여 조 1위 쟁탈전에 나선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