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의 최강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아마추어 야구계와 함께 나눴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강 브레이커스는 우승 상금 3,000만 원 전액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기부금 및 물품으로 쾌척했다.
◆이종범 감독과 선수단의 진심... 세 개 단체에 각 1,000만 원 전달
이번 기부는 이종범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의 자발적인 뜻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9일 방송된 137회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이종범 감독은 "우승 상금은 선수들과 협의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과 9일,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대학야구연맹에 각각 발전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비 부담이 큰 독립리그 선수들을 위해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에 1,000만 원 상당의 야구 물품을 기부했다.
◆화제성 1위의 품격... "야구 꿈나무들의 정진 응원"
〈최강야구〉 제작진은 "고교, 대학, 독립리그 등 야구라는 꿈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에게 최강 브레이커스의 응원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아마추어 선수들이 열정을 잃지 않고 정진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펀덱스(FUNdex) 기준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 예능임을 입증하고 있다.
◆16일 휴방 후 23일 시즌 종료... 2025 여정 마무리
상금 기부로 훈훈함을 더한 〈최강야구〉는 2월 16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한 주 쉬어간다. 이후 오는 2월 23일 오후 10시 30분, 2025 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종회(13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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