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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인의 술사들이 펼치는 '운명전쟁 49', 제작진 소름 돋게 한 리얼리티 예고

작두 탄 무당부터 대기업 차장 사주가까지... 디즈니+ 초현실 서바이벌 황교진 CP "섭외 과정서 제작진 비밀 들통나... 소름 돋는 고수들만 모았다" 무속·사주·타로·관상 총출동, 2월 11일 디즈니+ 첫 공개

사상 초유의 초현실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은 〈운명전쟁 49〉가 프로필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 49〉는 2월 10일, 참가자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과 함께 제작진이 직접 밝힌 흥미로운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운명전쟁 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가했다.

이번 프로필 영상에서는 8살 때부터 작두를 탄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을 비롯해 역술과 족상을 30여 년간 연구한 전문가 김백문, 낮에는 대기업 차장, 밤에는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사주 전문가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의 권위자인 8년 차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3년 차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운명술사들이 등장해 위풍당당한 자신감을 뽐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섭외 과정의 비하인드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교진 CP는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며 "제작진 사이에서는 묘한 친밀감과 동시에 '이분들은 진짜다'라는 공포 섞인 확신이 생겼고, 실력을 몸소 체험했기에 그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운명전쟁 49〉는 오는 2월 11일부터 디즈니+에서 방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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