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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복귀작 '끝장수사',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4월 2일 극장가 출격

좌천된 형사 재혁과 신입 형사 중호의 상경 수사기 담은 형사 버디 무비 배성우·정가람·윤경호·조한철·이솜 등 긴박감 끌어올릴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카피로 예측 불가한 쫄깃한 스릴러 전개 예고

〈끝장수사〉 메인 포스터
〈끝장수사〉 메인 포스터

배성우의 복귀작으로 눈길을 끈 〈끝장수사〉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다시 서울로 복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고자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성우가 재혁 역을, 정가람이 중호 역을 맡아 형사 버디 무비의 케미스트리를 빛낸다.

3월 9일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영화를 꽉 채울 배성우와 정가람 외에도 억울함을 호소하는 용의자 역의 윤경호, 재혁을 못마땅해하는 엘리트 형사 역의 조한철, 사건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검사 역의 이솜 등이 영화의 긴박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문구가 예고편에 다 담기지 않은 스릴러의 면모까지 암시했다.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극장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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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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