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영화" 검색 결과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티건 크로프트·마일로 맨하임 주연 확정

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티건 크로프트·마일로 맨하임 주연 확정

'DC 타이탄' 티건 크로프트 라푼젤 역, '좀비즈' 마일로 맨하임 플린 역 낙점 '위대한 쇼맨'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연출... 원작 살린 뮤지컬 영화 예고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 디즈니 실사화 라인업 기대감 고조
실사판 〈라푼젤〉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1월 7일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디즈니에서 준비 중인 〈라푼젤〉 실사화에 티간 크로프트 와 마일로 맨하임 이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티간 크로프트가 라푼젤 역을, 마일로 맨하임이 플린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티간 크로프트는 최근 드라마 〈DC 타이탄〉에서 레이븐 역과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트루 스피릿〉에서 제시카 왓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마일로 맨하임은 디즈니 채널의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좀비즈〉 시리즈에서 제드 역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호킨스의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기묘한 이야기', 12일 메이킹 다큐 공개

더퍼 형제 "반지의 제왕 비하인드에서 영감... 제작 과정 전부 담았다" 1월 7일 가리키던 의문의 카운트다운, 팬들 "히든 에피소드냐 다큐냐" 설왕설래 피날레 극장 상영, '매점 바우처' 판매라는 기형적 방식에도 2,500만 달러 대박
지난 연말, 넷플릭스 역대 최고의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가 시즌 5를 끝으로 10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호킨스의 여운은 2026년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마지막 이야기'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기묘한 이야기' 시즌 5의 제작 과정을 심층적으로 담은 다큐멘터리 '원 라스트 어드벤처: 더 메이킹 오브 스트레인저 씽스 5(One Last Adventure: The Making of Stranger Things 5)'가 오는 1월 12일 공개된다.

"엑스맨이 온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사이클롭스·프로페서 X 등장 예고편 공개

제임스 마스던·패트릭 스튜어트 합류... 멀티버스 '인커전'으로 세계관 통합 원년 어벤져스 멤버 이어 20세기폭스 엑스맨까지... 마블의 역대급 판 키우기 '안구빔' 제대로 터졌다... 압도적 파괴력으로 돌아온 사이클롭스에 시선 집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026년 개봉 준비 중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지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첫 '어벤져스' 영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부진을 씻을 작품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토니 스타크'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브 로저스' 역 크리스 에반스,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 등 원년 멤버들이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1월 7일 공개한 '엑스맨' 예고편은 그 기대감을 한층 들끓게 했다.
'주토피아 2', ‘겨울왕국 2’ 꺾고 디즈니 역대 최고 흥행 애니 등극

'주토피아 2', ‘겨울왕국 2’ 꺾고 디즈니 역대 최고 흥행 애니 등극

글로벌 수익 14억 6천만 달러 돌파… 중국 시장 40% 점유하며 기록적 독주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사적인 대기록을 작성했다. 2019년 〈겨울왕국 2〉가 세운 견고한 기록을 경신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 우뚝 섰다. 로이터와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5주 만에 전 세계 박스오피스 14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조 1,100억 원)를 돌파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성 그대로, '초속 5센티미터' 런칭 예고편 공개

신카이 마코토 감성 그대로, '초속 5센티미터' 런칭 예고편 공개

마츠무라 호쿠토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주연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을 옮긴 〈초속 5센티미터〉가 한국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작품으로, 〈엣 더 벤치〉의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일본의 보이 그룹 '스톤즈' 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인공 타카키 역을, 〈괴물〉과 〈국보〉에 출연한 타카하타 미츠키가 타카키의 첫사랑 아카리 역을 맡았다. 12월 24일 공개한 한국 런칭 포스터, 예고편은 〈초속 5센티미터〉 특유의 잔잔한 감성을 담았다.
[2025 결산] 숲 말고 나무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2025 결산] 숲 말고 나무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인상적인 것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이제 대망의 분야 불문 특별상이다. 2025년 12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공개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메가박스 단독개봉 ‘메가 온리’…올해 ’흥행·다양성’ 두 마리 토끼 잡아

메가박스 단독개봉 ‘메가 온리’…올해 ’흥행·다양성’ 두 마리 토끼 잡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공연-VR-단편영화 등 관객 취향 저격
메가박스의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 가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을 필두로 흥행과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메가 온리’는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상영하는 콘텐트 전반을 일컫는 브랜드다. 실사 영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공연 실황, 클래식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트를 아우른다. 극장가 전반에 이어지는 극장별 단독상영 트렌드를 감안해 올해 3월 ‘메가 온리’라는 이름으로 론칭했으며,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 만큼 이에 걸맞게 경쟁력 있는 콘텐트를 수급하고 편성해 눈길을 끌었다.

"2025년은 주토피아의 해" 11억 달러 돌파... '주토피아 2' 전 세계 흥행 1위 등극

개봉 3주 만에 '빌리언 클럽' 가입... 韓 관객 500만 돌파 기염 "형보다 나은 아우 있다" 탄탄한 스토리+닉&주디 케미 호평 일색 디즈니, '릴로 & 스티치' 이어 연타석 홈런... 박스오피스 독주 체제
◆ 파죽지세 흥행, 할리우드 접수주디와 닉의 콤비 플레이가 2025년 전 세계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올해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11월 26일 전 세계 개봉한 이 작품은 12월 15일 기준 글로벌 수익 11억 3,667만 달러(한화 약 1조 5천억 원)를 기록, 단숨에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하며 압도적인 1위를 질주 중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개봉 1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세계의 주인' 서수빈,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세계의 주인' 서수빈,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심사위원단 만장일치
영화 〈세계의 주인〉의 주연 배우 서수빈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독립영화의 신예가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장편 데뷔작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