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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골든글로브】 "핑크 벗고 블랙 요정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시그니처 '포니테일'의 귀환

11일 제83회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위키드' 글린다 지우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택 가슴엔 'ICE OUT' 핀... 미니애폴리스 사망 사건 추모하며 사회적 메시지 전달 마크 러팔로·진 스마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 레드카펫서 '추모 연대'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핑크색을 지우고 자신의 '본캐 '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시그니처인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 '글린다'에서 '엘파바' 무드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디즈니 '주토피아 2' 제쳤다... 매기 강 감독 "한국 문화 깊이 뿌리둔 영화" 소감 주제가상 이재, 한국어 소감 "엄마 사랑해요"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 〈주토피아 2〉 제쳤다. . . 韓 DNA 심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홀리다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불발... 티모테 샬라메 수상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불발... 티모테 샬라메 수상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이병헌, 샬라메에 축하 박수
배우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테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이 부문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경쟁했으나, 가장 젊은 배우인 샬라메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가 호명되는 순간 이병헌은 미소를 지으며 샬라메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골든글로브 4관왕 싹쓸이...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골든글로브 4관왕 싹쓸이...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

제83회 골든글로브,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신작 최다 수상 영예 이병헌 韓 최초 남우주연상 후보로 만족... '햄넷' 드라마 부문 작품상·여우주연상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주제가상 석권... 티모시 샬라메·로즈 번 주연상 수상
2026년 골든 글로브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4관왕에 오르며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1월 11일 제83회 골든글로브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은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어쩔수가없다〉 팀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주제가상과 애니메이션상에 이름을 올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HUNTR/X) 보컬리스트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도 함께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어쩔수가없다〉 팀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수상은 실패했다.
‘굿 보이’의 犬배우, 에단 호크·샐리 호킨스 제치고 공포 연기상 받았다!

‘굿 보이’의 犬배우, 에단 호크·샐리 호킨스 제치고 공포 연기상 받았다!

제9회 아스트라필름어워즈 최초의 동물 수상…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등 쟁쟁한 후보 꺾어
할리우드 공포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포 영화 〈굿 보이〉에 출연한 개(犬) 배우 인디 가 인간 톱스타들을 제치고 당당히 연기상을 거머쥐며 영화상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회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에서 인디는 ‘공포·스릴러 부문 최우수 연기상 (Best Performance in a Horror or Thriller)’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 '골든 이브'의 밤... 사라 제시카 파커·헬렌 미렌, 전설이 되다

【골든글로브】 '골든 이브'의 밤... 사라 제시카 파커·헬렌 미렌, 전설이 되다

새롭게 신설된 'Golden Eve' 시상식, 8일 CBS 방송... 공로상 주인공들 조명 'SATC' 사라 제시카 파커, 캐롤 버넷 상 수상 "25년간 영광스러운 앙상블" '대배우' 헬렌 미렌, 세실 B. 드밀 상... '1923' 파트너 해리슨 포드가 시상
골든글로브가 올해 처음 선보인 '골든 이브 ' 시상식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신구 아이콘이 나란히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원한 캐리 브래드쇼' 사라 제시카 파커와 연기 장인 헬렌 미렌이 그 주인공이다. 9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고 8일 CBS를 통해 방송된 '골든 이브' 행사에서 두 배우는 각각 TV와 영화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을 받았다.
[포토&] 우즈, 2025 멜론 차트 1위 '역주행' 신화…BTS '봄날' 9년 연속 대기록! 해외 차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1위

[포토&] 우즈, 2025 멜론 차트 1위 '역주행' 신화…BTS '봄날' 9년 연속 대기록! 해외 차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1위

에스파·데이식스 6곡 최다 진입 기염…로제·지드래곤 등 '솔로 파워' 강세
음원 플랫폼 멜론이 집계한 2025년 연간차트에서 가수 우즈 가 정상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8일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 따르면, 우즈의 '드라우닝' 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국내 연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이 곡은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차트를 거슬러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줬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태양, 대성과 함께한 '홈 스위트 홈' 으로 2위에 올랐다.
거버너스 볼 2026 라인업 발표, 로드·스트레이 키즈 헤드라이너 확정

거버너스 볼 2026 라인업 발표, 로드·스트레이 키즈 헤드라이너 확정

15주년 맞은 뉴욕 대표 축제, 6월 5~7일 개최... 로드·에이셉 라키와 어깨 나란히 블랙핑크 제니·캣츠아이도 라인업 합류... "미국 주류 시장 내 K-팝 위상 입증" 8일 오전 10시 티켓 전쟁 예고... 힙합부터 인디 록까지 '장르 대통합'
뉴욕의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음악 축제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 15주년을 맞아 K-팝의 위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가 미국 메이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7일 거버너스 볼 측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뉴욕 퀸즈의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리는 '2026 거버너스 볼'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 스트레이 키즈, 뉴욕의 밤을 지배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스트레이 키즈다.
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6월 5~7일 뉴욕서 개최, 캣츠아이도 출연 라인업 포함
2026년 뉴욕의 여름밤은 한국어로 떼창하는 관객들로 뒤덮일 전망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 로 참가한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를 통해 이들을 포함한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가스펠 거장' 도니 맥클러킨, 성학대 피소...

'가스펠 거장' 도니 맥클러킨, 성학대 피소... "나는 더러운 늙은이" 이메일 파문

"전 조수 코를레토, 8년간 그루밍·성폭행 당했다며 소송 제기" "동성애 치유해주겠다며 접근해 범행"... 2013년 맥클러킨의 '자백성' 이메일 공개 맥클러킨 측 "완전한 날조" 강력 부인... 그래미 3관왕의 추락 위기
그래미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가스펠계의 살아있는 전설, 도니 맥클러킨(Donnie McClurkin, 66) 목사가 충격적인 성 추문에 휩싸였다. 자신의 동성애 성향을 치유받고자 찾아온 젊은 남성을 수년간 그루밍하고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다. 6일 NBC 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원고 주세페 코를레토 는 지난 2일 뉴욕 법원에 맥클러킨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 "치유 기도라더니. . . 그루밍 범죄였다" 소장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