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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 상대 주식 풋옵션 소송 승소... 법원

민희진, 하이브 상대 주식 풋옵션 소송 승소... 법원 "255억 지급하라"

법원 "주주간 계약 중대 위반 아냐"…하이브 계약해지 소송 기각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관련 소송에서 1심 승소를 거뒀다. 서울중앙지법은 하이브에 255억원의 주식 매매대금 지급을 명령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 는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함께 풋옵션을 행사한 신모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 각각 17억원과 14억원을 지급하도록 판시했다.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 〈휴민트〉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모가디슈〉 그리고 〈무빙〉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으셨어요. 이전의 국정원 요원 역할과, 이번 조 과장의 차별점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이라는 건 CIA처럼 신비 속에 묻혀 있는 조직이잖아요. 무지에서부터 신비감이 나오고, 환상이 있는 직업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선입견도 있고요. 이번 〈휴민트〉에서의 조 과장은 〈무빙〉과는 다르게 현실적이죠. 물론 이 영화에서 공작 활동 등이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아요.
정윤하 출연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조회수 635만 회 돌파

정윤하 출연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조회수 635만 회 돌파

"말로 다 못할 슬픔을 눈빛으로"…정윤하가 그려낸 우울증의 현실적인 민낯
배우 정윤하의 섬세한 연기가 온라인상에서 강력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보건복지부TV'를 통해 공개된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635만 회(2월 11일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실적인 서사와 보건복지부의 차별화된 홍보 전략,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열연이 맞물려 얻어낸 값진 결과다. 정윤하는 극 중 우울증을 겪는 아내 '주혜' 역을 맡아 과장 없는 담백한 연기를 선보였다.
캣츠아이, 워싱턴포스트 선정 '2026년 사회 이끌 50인'... K-팝 그룹 유일

캣츠아이, 워싱턴포스트 선정 '2026년 사회 이끌 50인'... K-팝 그룹 유일

"성적 지향·정신건강 공개하는 솔직함"... 그래미 이어 코첼라까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가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포스트 넥스트 - 2026년 우리 사회를 만들어갈 5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포스트는 9일 공개한 '포스트 넥스트' 명단에서 캣츠아이를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차세대 주자로 선정했다. 이 명단은 정치, 기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미국 사회를 변화시킬 인물들을 기자들의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선별한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다니엘라 , 라라 , 마농 , 메간 , 소피아 , 윤채 등 3개 대륙 출신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AI가 그리는 K-콘텐츠의 미래"… CJ ENM, 'AI 콘텐츠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국내 최초 민관학 협력 모델... 제작부터 유통, 인재 양성까지 'AI 시네마' 시대 연다
CJ ENM이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AI 중소 제작사, 교육기관과 손잡고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밝혔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유통·소비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내 첫 민간 주도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2월 9일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출범 행사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을 비롯해 CJ ENM, 국내외 AI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보인 신생기업, 오랜...
빅뱅·블랙핑크 이을 대형 신인 발굴한다...YG 측

빅뱅·블랙핑크 이을 대형 신인 발굴한다...YG 측 "양현석 총괄, '스페셜 오디션' 초기 서류부터 직접 심사할 것"

데뷔 기간 대폭 단축 및 글로벌 인재 확보 박차
차세대 빅뱅과 블랙핑크는 누가 될까.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차세대 K-팝 시장을 이끌어갈 대형 신인 발굴에 나선다. 9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양현석 총괄이 초기 심사 단계부터 전면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인재 채용을 넘어, YG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아티스트를 선발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다.
‘운명전쟁49’ 드디어 오늘(11일) 전격 공개! 관전 포인트 ① 황교진 CP 인터뷰

‘운명전쟁49’ 드디어 오늘(11일) 전격 공개! 관전 포인트 ① 황교진 CP 인터뷰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직접 밝힌 기획 의도부터 미션 설계 비하인드를 담은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바로 오늘(11일) 1-4회를 공개하는 가운데,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작진의 일문일답 인터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 전부터 “내 도파민 찾았다”(유튜브 na***), “와 이거 신박하다”(인스타그램 25****), “케이팝 케이푸드에 이은 케이샤머니즘”(유튜브 Pa***********) 등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마침내 오늘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Super Bowl LX】

【Super Bowl LX】 "휘트니 휴스턴의 부활"... 코코 존스, 전율의 '흑인 국가' 제창

8일 슈퍼볼 식전 무대서 'Lift Every Voice and Sing' 열창... R&B의 진수 보여줘 1991년 휘트니 휴스턴의 '전설적 트랙수트' 오마주한 의상 화제... 디자이너 칼 카니 협업 "나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최우선"... 범아프리카기 색상으로 정체성 강조 NFL, 2020년부터 인종 평등 메시지로 도입... 126년 역사의 '자유의 찬송가' 울려 퍼져
그래미가 선택한 차세대 R&B 디바 코코 존스 가 전 세계 1억 명이 지켜보는 슈퍼볼 무대에서 전설을 소환했다. 1991년의 휘트니 휴스턴을 연상시키는 스타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흑인 국가(Black National Anthem)'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코코 존스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경기 식전 행사 무대에 올랐다.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의 미친 여행... '크레이지 투어' 포스터 공개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의 미친 여행... '크레이지 투어' 포스터 공개

ENA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 2월 28일 첫 방송... '도파민 MAX' 예고 힐링 아닌 카타르시스... 헬기 소몰이·크레인 번지 등 극한 미션 도전 맏형 비부터 MZ 막내 이승훈까지 4인 4색 광기 폭발 케미 기대
ENA가 선보이는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강렬한 메인 포스터와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극한의 여정을 예고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남자, 비 ,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 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기존의 관광과 힐링 위주 여행 예능과 달리, 오직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 대모험을 표방해 차별화를 뒀다. 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절대 평범한 여행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한다.
CGV, 2025년 국내 영화 시장 분석…“특별관·N차 관람·애니메이션이 흥행 견인”

CGV, 2025년 국내 영화 시장 분석…“특별관·N차 관람·애니메이션이 흥행 견인”

특별관에서의 N차 관람이 영화 흥행 주도
2025년 국내 영화 시장은 특별관과 N차 관람을 중심으로 ‘경험을 소비하는 관람 트렌드’가 본격화된 한 해로 분석됐다. 5일 CGV 데이터전략팀에 따르면, 2025년 CGV 방문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특별관을 경험하는 등 특별관이 선택이 아닌 ‘표준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관 이용 고객 특성을 분석한 결과, 4DX는 10·20대 여성 관객 비중이 높고, 3인 관람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SCREENX와 ULTRA 4DX는 20·30대 관객 중심으로 역시 3인 관람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