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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비연예인 교제 여성과 혼인신고설...소속사

정우성, 비연예인 교제 여성과 혼인신고설...소속사 "배우 개인의 사적 부분, 공식입장 없어"

배우 정우성(52)이 교제해온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우성은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은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36)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병헌, 9월 제30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역대 첫 남성 단독 사회자로 선다

이병헌, 9월 제30회 부산영화제 개막식 역대 첫 남성 단독 사회자로 선다

데뷔 35년 연기 내공과 '오징어 게임' 글로벌 임팩트 인정받아, 9월 17일 영화의전당서 30돌 개막 진행
한국 영화계의 대표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30회 기념 개막식의 얼굴로 배우 이병헌을 선택했다. 28일 영화제 측 발표에 따르면, 이병헌은 부산국제영화제 역사상 최초의 남성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이병헌이 쌓아온 35년간의 연기 여정과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30회를 맞은 영화제의 상징성과 무게를 단단히 해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베네치아영화제 사무국은 22일 유튜브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수가없다〉를 포함한 21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2012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영화제 측은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해고된 직장인이 재취업에 나서면서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내용을 다룬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안드레아 라이즈버러·브렌다 블레틴, 영국 스릴러 'Dragonfly'서 '반전 연기' 화제

안드레아 라이즈버러·브렌다 블레틴, 영국 스릴러 'Dragonfly'서 '반전 연기' 화제

에든버러 영화제 8월 영국 프리미어 예정, 두 배우의 '서늘한 케미스트리'가 만든 충격적 결말
영국의 대표적인 배우 안드레아 라이즈버러 와 브렌다 블레틴 이 새로운 영국 스릴러 'Dragonfly'에서 예상치 못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세계 초연된 이 작품은 로튼 토마토에서 93%라는 압도적인 신선도를 기록하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안드레아 라이즈버러와 브렌다 블레틴은 트라이베카에서 공동 연기상을 수상하며 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인정받았다.
강지영, 이기광 주연 '아이 킬 유' 7월 23일 개봉

강지영, 이기광 주연 '아이 킬 유' 7월 23일 개봉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강남 1970〉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이다.
아이돌 출신 강지영, 이기광 주연 〈아이 킬 유〉가 7월 23일 개봉한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강남 1970〉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이 킬 유〉는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선우 가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액션영화다. 강지영은 흙수저 ‘선우’와 재벌 3세 손녀 ‘지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강하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강하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배우 강하늘을 올해 공식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스크린과 드라마, 연극,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강하늘은 앞으로 JIMFF의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과 9월 영화제 기간 중 주요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하늘은 영화 〈동주〉(2016)로 제21회 춘사영화상과 제35회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한 1990년대 명작 영화들 재개봉…〈라이언 일병 구하기〉·〈인생은 아름다워〉등

전 세계가 사랑한 1990년대 명작 영화들 재개봉…〈라이언 일병 구하기〉·〈인생은 아름다워〉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1990년대 명작 영화들이 잇따라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쟁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가 다음 달 2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이후 약 30년간 전쟁 영화의 '바이블'로 평가받아온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형제들이 모두 전사하고 유일하게 생존한 미군 라이언 일병 을 전선에서 구출하기 위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밀러 대위 와 그의 부대원들의 여정을 그려냈다.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감독, 차기작으로 프랑스 영웅 전기영화 준비중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감독, 차기작으로 프랑스 영웅 전기영화 준비중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상징적 인물 장 물랭의 일대기
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88회 미국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로 세계 영화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헝가리 출신 감독 라즐로 네메스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전기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번 신작 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상징적 인물 장 물랭 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작품은 영화 의 알랭 골드만이 프로듀서를 맡고, 올리비에 드망젤이 각본을 썼다.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영화는 프랑스어로 제작될 예정이며, 네메스 감독의 차기작 이 공개된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14년 연애의 끝, 우리는 이별 파티를 열기로 했다...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14년 연애의 끝, 우리는 이별 파티를 열기로 했다...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스페인 감독 호나스 트루에바의 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가 4월 23일 개봉한다. 〈어거스트 버진〉, 〈와서 직접 봐봐〉를 연출한 호나스 트루에바는 최근 유럽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는 제77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유럽 최고 영화상’을 받고, ‘카이에 뒤 시네마’가 꼽은 2024 올해의 영화 10편에 선정되면서 이미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