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가없다〉가 SCAD사바나영화제에서 또 하나의 상을 획득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28회 SCAD사바나영화제에 초청돼 관객들을 만났다. 28회 SCAD사바나영화제는 개막 당일 박찬욱 감독에게 국제 오뙤르상(International Auteur Award)을 수상했다. 오뙤르상은 세계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특별한 비전을 제시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어 11월 5일, SCAD사바나영화제는 국제 관객상의 수상작으로 〈어쩔수가없다〉를 호명했다. 최근 고담어워즈에서 국제장편영화상, 각색상, 주연상 등 세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에 이어 또 하나의 호재로 이름을 올렸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에선 9월 24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속 배우 이병헌 [CJ ENM·모호필름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9-25/2dcf3ebf-14ac-4857-9896-a1359429ef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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