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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조 팜므파탈'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별세

[포토&]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조 팜므파탈'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별세

196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 주역…출연작 700여 편 달해 '길소뜸'·'토지'로 여우주연상 '지미필름' 제작자로도 활동
한국 영화계의 '전설', 원로 배우 김지미 가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이 소식을 전하며 영화계의 큰 슬픔을 알렸다. 1940년생인 김지미는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로 데뷔, 1990년대까지 370여 편(본인 주장 7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다. 그녀는 1958년 '별아 내 가슴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장희빈'(1961), '불나비'(1965)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특히 '불나비'에서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다, '물의 연대기' 티저 포스터 공개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다, '물의 연대기' 티저 포스터 공개

2026년 상반기 중 한국 개봉 예정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가 2026년 한국에 상륙한다. 〈물의 연대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초청작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출한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슬픔을 피해 몸을 던진 물속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숨 쉴 수 있었던 리디아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저널 시네마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직접 영화 판권을 확보한 일화로 유명하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시상식은 12월 16일 화요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려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이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가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12월 9일 발표했다.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앞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수상자로 각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유지태 배우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포토&] 심은경

[포토&] 심은경 "재능 의심하는 대사에 공감"…'여행과 나날' 출연담

"미야케 쇼, 동시대 최고의 감독…천재 아니지만, 연기 좋아서 한다"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난 재능이 없구나'라는 대사에 강하게 끌렸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 표범상을 수상한 '여행과 나날'은 '미야케 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심은경은 "동시대 최고의 감독"이라 극찬하며, 절제된 연기를 강조했다. '심은경', 차기작으로 드라마 '2편' 동시 '출격'. '심은경'은 차기작으로 NHK 드라마 '화성의 여왕'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멸종 위기 여섯 종의 아기들, ‘다시, 야생으로’ 12월 19일 공개 확정

멸종 위기 여섯 종의 아기들, ‘다시, 야생으로’ 12월 19일 공개 확정

멸종 위기에 처한 여섯 종의 아기 동물들이 인간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영화 ‘노팅힐’, ‘패딩턴’ 등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미국 배우 조합상 수상 배우 휴 보네빌이 내레이션을 맡은 Apple TV 6부작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시리즈 ‘다시, 야생으로’ – Born To Be Wild가 12월 19일 공개를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다시, 야생으로’는 멸종 위기에 처한 여섯 종의 아기 동물들이 인간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바람을 찍고, 살아있음을 느낀다"... 미야케 쇼 감독이 말하는 심은경, 그리고 극장의 이유

로카르노 황금표범상 '여행과 나날'로 내한... "심은경, 아름다움과 재미 공존하는 배우" "휴대폰 속 공룡은 무섭지 않다... 영화는 극장에서 '압도'되는 경험이어야"
"영화 속 대사 중 '실감'이라는 표현이 가장 핵심입니다. 관객 여러분들이 이 영화를 통해 '살아있다'는 감각을 새롭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영화계의 '현재'이자 가장 주목받는 시네아스트, 미야케 쇼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신작 '여행과 나날'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각들을 스크린 위로 불러낸다. 3일 서울에서 만난 미야케 감독은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도전적이고 시적인 이번 작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와이 슌지-고레에다 히로카즈 소환 '마이 선샤인' 호평 세례!

이와이 슌지-고레에다 히로카즈 소환 '마이 선샤인' 호평 세례!

〈마이 선샤인〉 전 세계 영화제 홀릭
12월 31일 개봉을 앞둔 〈마이 선샤인〉이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아 화제다.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선샤인〉은 장편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 최연소 수상’ 타이틀을 획득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신작이다. 그가 6년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장편 영화 〈마이 선샤인〉은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다.
[포토&] '여행과 나날'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주연상 후보에 올라

[포토&] '여행과 나날'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주연상 후보에 올라

2일, 서울 용산CGV ‘여행과 나날’ 언론시사회 간담회도 열려
배우 심은경, 영화 '여행과 나날'로 국제적 위상 드높여!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 로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쾌거를 이뤘다. 팡파레는 "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두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됐다"고 전했다.한편,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여행과 나날’ 언론시사회 간담회도 열렸다.
로튼토마토 96% 찍었다... 티모시 샬라메 '마티 슈프림', A24 역대 최대 제작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연기'

로튼토마토 96% 찍었다... 티모시 샬라메 '마티 슈프림', A24 역대 최대 제작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연기'

'듄' 촬영장에도 탁구대 들고 다녔다... 7년 훈련으로 완성한 탁구 챔피언의 광기 조시 사프디 감독 X 다리우스 콘지 촬영... 그웬니스 팰트로 복귀까지, 크리스마스 극장가 점령 예고
티모시 샬라메의 탁구채가 스크린을 찢었다. A24가 사운을 걸고 제작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마티 슈프림 '이 평단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2일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둔 '마티 슈프림'은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 중이다. 이는 샬라메의 필모그래피 중 '레이디 버드'(99%)에 이어 실사 영화로는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 "샬라메 커리어의 결정적 장면". . .
8주년 사랑 보답, 스페셜 싱글 '스틸 러브 유' 발매하는 더보이즈

8주년 사랑 보답, 스페셜 싱글 '스틸 러브 유' 발매하는 더보이즈

8주년 사랑 보답, 스페셜 싱글 발매
더보이즈 가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싱글로 찾아온다. 그룹 더보이즈(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주학, 선우, 에릭)는 오는 12월 6일 스페셜 싱글 '스틸 러브 유' 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싱글은 그동안 더보이즈가 매년 데뷔일에 맞춰 12월에 선보여온 기념 싱글의 연장선이다. 2025년 8주년을 맞아 더보이즈는 데뷔 당일인 6일 오후 6시 음원이 공개해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