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은경 "재능 의심하는 대사에 공감"…'여행과 나날' 출연담

"미야케 쇼, 동시대 최고의 감독…천재 아니지만, 연기 좋아서 한다"

영화 '여행과 나날'의 배우 심은경
영화 '여행과 나날'의 배우 심은경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난 재능이 없구나'라는 대사에 강하게 끌렸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 표범상을 수상한 '여행과 나날''미야케 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심은경은 "동시대 최고의 감독"이라 극찬하며, 절제된 연기를 강조했다.

'심은경', 차기작으로 드라마 '2편' 동시 '출격'. '심은경'은 차기작으로 NHK 드라마 '화성의 여왕'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는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심은경은 이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블랙 코미디를 좋아해요. 제가 맡은 캐릭터는 기존에 제가 맡았던 역할과 상반된 캐릭터여서 저한테는 큰 도전이에요. 하루하루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영화 '여행과 나날' 포스터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 포스터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 속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 속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의 배우 심은경과 미야케 쇼 감독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의 배우 심은경과 미야케 쇼 감독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 속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여행과 나날' 속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인

NEWS
2026. 5. 8.

"영화 4천원 관람" 6천원 할인권 13일부터 배포…1인 2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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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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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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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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