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나위 없는 걸작" '여행과 나날' 메인 포스터 공개

눈 내리는 풍경에 심은경의 모습 담겨

〈여행과 나날〉 메인포스터
〈여행과 나날〉 메인포스터

〈여행과 나날〉이 메인포스터로 본격적인 극장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은 11월 12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눈이 내리는 곳에서 심은경이 어딘가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일본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심은경은 이번 영화에서 각본가 '이' 역을 맡았다.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표범상을 받고 "걸작이란 무엇인가의 정의를 넘어서, 미야케 쇼의 이 신작은 더할 나위 없는 걸작이다"(하스미 시게히코)라며 극찬받아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12월 10일 개봉하는 〈여행과 나날〉은 심은경, 카와이 유미, 타카다 만사쿠, 츠츠미 신이치 등이 출연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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