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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고레에다 히로카즈 소환 '마이 선샤인' 호평 세례!

〈마이 선샤인〉 전 세계 영화제 홀릭

〈마이 선샤인〉 포스터
〈마이 선샤인〉 포스터

12월 31일(수) 개봉을 앞둔 〈마이 선샤인〉이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아 화제다.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선샤인〉은 장편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 최연소 수상’ 타이틀을 획득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신작이다. 그가 6년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장편 영화 〈마이 선샤인〉은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다. 칸영화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제71회 시드니영화제,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72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평단과 관객을 만나며 찬사를 모았다.

미학과 감성을 추구하는 관객들 또한 취향 저격 작품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초기 이와이 슌지 감독 같은 분위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처럼 출연하는 아이들이 자연스러웠다”, “섬세한 연기 연출과 아름다운 미장센이 모여 생각만 해도 웃음 짓게 만드는 예쁜 영화”, “풋풋하면서 당돌한, 그리고 어여쁜 영화의 룩”, “눈이 쌓인 겨울 풍경과 햇빛을 아름답게 담은 필름의 질감, 인물들의 마음을 매만지는 드뷔시의 ‘달빛’이 끝내 교감을 불러일으킨다”, “대사가 많지 않은 이 영화의 행간을 섬세한 빛 연출이 대신한다”, “모든 겨울마다 이 영화를 보고 싶다. 주저하지 않고 꼽을 부국제 베스트”, “별 다섯 개입니다!”, “색감, 빛의 활용, 음악 사용, 캐스트 모두 마음에 들어, 또 보고 싶어” 등 국내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이와이 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언급하면서도 오직 〈마이 선샤인〉만이 지닌 서정성에 열광하는 극찬 리뷰가 쏟아졌다.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이 인증하는 보석 같은 영화 〈마이 선샤인〉은 오는 12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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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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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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