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생생하게 살아난 에드워드 양의 세계, 4K 보도스틸 전격 공개!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선보이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대표작 〈하나 그리고 둘〉이 오는 12월 31일 개봉한다.

제53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하나 그리고 둘〉이 12월 31일,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최초 개봉을 확정하고 4K 보도스틸 13종을 공개했다.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선보이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대표작 〈하나 그리고 둘〉이 오는 12월 31일 개봉한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타이페이 스토리〉, 〈공포분자〉 등 전작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에드워드 양 감독은 이 작품에서 자신의 영화 세계를 한층 더 깊고 넓게 확장한다. ‘타이베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일상을 따라가며,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삶의 진실과 그 속에 숨은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영화인과 관객에게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내며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 있다.

 

이번에 공개된 4K 보도스틸은 2000년대 초 타이베이의 일상과 도시 특유의 색감을 정교하게 담아내며, 양양 가족이 살아가는 세계를 한층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세대 간의 시선, 일상의 균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질문을 던져온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필모그래피적 특징이 이번 스틸들을 통해 다시 한번 뚜렷이 드러난다. 영화의 핵심 장면들을 고스란히 포착한 스틸은 〈하나 그리고 둘〉을 사랑해온 관객은 물론 처음 영화를 접하는 이들에게도 작품의 깊은 정서를 전달한다.

 

결혼식이 한창인 호텔을 홀로 거니는 양양, 결혼식 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는 양양과 그를 바라보는 아빠 NJ의 모습, 친구와 베이글 가게에서 대화를 나누는 팅팅, 자신이 찍은 사진을 출력하는 양양, 빗속의 타이베이를 걷고 데이트를 준비하는 팅팅 등 각기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들의 개별적 이야기를 보여준다. 개봉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극장을 찾는 〈하나 그리고 둘〉은 올해의 마지막 영화이자 새해를 여는 첫 작품으로 오는 12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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