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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실낙원', 12월 크랭크인.. 김현주·배현성 등 캐스팅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9년 만에 훌쩍 커버린 아이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연상호 감독이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얼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연상호 감독이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얼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김현주, 배현성 캐스팅을 확정하고 12월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최근 영화 〈실낙원〉 측은 캐스팅을 확정하고 12월 전격 크랭크인 한다고 밝혔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9년 만에 훌쩍 커버린 아이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현주는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후 아이가 사라진 마지막 동선을 매일 밤 찾아가는 엄마 류소영 역할을 맡았다. 김현주는 홀로 키운 아들을 갑자기 잃은 부모의 절절한 심정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깊이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미스터리한 사고로 실종되었다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할은 배현성이 맡았다.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등 메가 히트 드라마에서 요즘 시대를 대표하는 건실한 청년의 얼굴을 보여줬던 배현성이 〈실낙원〉에서 어떤 이미지로 변신할지 기대를 모은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전체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12월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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