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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다, '물의 연대기' 티저 포스터 공개

2026년 상반기 중 한국 개봉 예정

〈물의 연대기〉
〈물의 연대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가 2026년 한국에 상륙한다.

〈물의 연대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초청작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출한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슬픔을 피해 몸을 던진 물속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숨 쉴 수 있었던 리디아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저널 시네마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직접 영화 판권을 확보한 일화로 유명하다.

12월 9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물의 연대기〉가 2026년 상반기에 한국 개봉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28주 후〉, 〈제인 에어〉, 〈더 파더〉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이모젠 푸츠가 연기하는 주인공 '리디아'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는 필름 비주얼 위에 "기억은 곧 이야기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그가 감정의 심연에서 어떻게 다시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목소리를 되찾아가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신인 감독상 수상작 〈물의 연대기〉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으며, 오는 2026년 상반기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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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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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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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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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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