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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김병우 감독, "멋진 기술 구현보다 사람의 마음 표현이 우선"

“물은 재난에선 수마(水魔)라 불리지만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다. 사람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면 요동치는 거대한 파도가 아닐까 생각했다”

〈대홍수〉
〈대홍수〉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김병우 감독이 19일 공개를 앞두고 연출 의도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신선한 설정과 숨 막히는 몰입감으로 신인감독상 4관왕의 타이틀을 안겨준 〈더 테러 라이브〉,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PMC: 더 벙커〉 등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병우 감독. 그가 재난물에 SF적 상상력을 더한 〈대홍수〉를 통해 지구의 마지막 날,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내며 새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보인다.

김병우 감독은 멋진 기술 구현보다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가 가장 중요한 지점이었다”며 “물은 재난에선 수마(水魔)라 불리지만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다. 사람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면 요동치는 거대한 파도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전하며, 불가항력의 재난을 마주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만 하는 인류의 고민과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을 스토리 속에 녹여내고자 했음을 전했다.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는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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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NEWS
2026. 11. 6.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진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만남…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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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신진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만남…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 성료

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가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 영화 프로듀서조 가 총괄 운영한 '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이하 2026 PGK 비즈니스 데이)가 지난 11월 5일 서울시 마포구의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PGK가 진행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기수료자 및 신규 수료자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문 멘토링과 프로젝트 중심 창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1부 프로젝트 피칭과 2부 비즈니스 미팅 구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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