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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올라...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총 3개 부문의 후보로 노미네이트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전체 후보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3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Best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 외국어영화상(Best Motion Picture – Non-English Language),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 Male Actor In a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에 노미네이트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헤어질 결심〉에 이어 3년 만에 한국영화가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병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026년 1월 11일(현지시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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