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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영화 7위 올라

20편 중 유일한 한국영화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가 롤링 스톤의 선택을 받았다

미국의 음악 잡지 '롤링 스톤'은 지난 12월 1일(현지시간) 2025년 올해의 영화 20편을 선정해 공개했다. 해당 기사에서 〈어쩔수가없다〉가 7위에 등극했다. 이번 리스트에서 유일한 한국영화로 두각을 드러냈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로 오래 재직한 제지회사에서 해고된 가장이 새로운 일자리를 잡기 위해 경쟁자들을 제거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액스」(The Ax)를 각색했으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으로 공개된 이후 다양한 영화제에서 호평받아 세계인의 이목을 모았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시체스영화제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는 9월 24일에 개봉했으며, 북미는 2025년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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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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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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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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