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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2026년 4월 3일 Apple TV 공개

존 햄 인생 캐릭터가 돌아온다!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스틸컷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스틸컷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존 햄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Apple TV 시리즈 ‘프렌즈 & 네이버스’ – Your Friends & Neighbors가 2026년 4월 3일(금) 시즌 2 공개를 확정하며 첫 스틸을 공개했다.

‘프렌즈 & 네이버스’는 금융계 거물이었던 ‘쿱’(존 햄)이 하루아침에 이혼남에 백수가 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유한 이웃들의 집을 털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둘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매드맨’ 이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은 존 햄이 주연 및 총괄 프로듀서로 돌아오는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가 2026년 4월 3일(금) 전 세계 공개를 확정 지으며 첫 스틸을 공개했다. ‘프렌즈 & 네이버스’는 한때 성공한 헤지펀드 매니저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쿱’이 아내의 불륜과 이혼에 이은 해고 통보로 인생의 몰락을 겪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시즌 1에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부자 이웃들의 물건을 훔치기 시작한 ‘쿱’은 그 과정에서 알아서는 안 될 사건들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에서는 도둑질에 더욱 깊이 발을 들인 ‘쿱’의 앞에 그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는 새로운 이웃의 등장이 예고되어 흥미를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정장 차림의 존 햄을 비록해 ‘웨스트몬트 빌리지’ 이웃들의 익숙한 얼굴들이 담겨, 시즌 2에서 새롭게 전개될 이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함께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로 돌아올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는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6년 4월 3일(금)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2026년 6월 5일(금)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1은 지금 바로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정주행할 수 있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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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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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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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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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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