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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귀신 보는 상속녀로 변신! 양세종과 '오싹한 연애' 출연 확정

박은빈X양세종 오컬트 로맨스 예고!

박은빈(왼), 양세종
박은빈(왼), 양세종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싹한 연애〉는 2011년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열혈 감성 검사 마강욱의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은 이민수 PD, 극본은 최정미 작가가 맡아 영화의 설정을 확장한 오컬트 로맨스극으로 재탄생시킨다.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국내 굴지의 호텔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로, 미모와 재력, 능력을 모두 갖췄지만 ‘귀신이 보인다’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기고 사는 인물이다. 평온하던 일상에 섬뜩한 원혼이 끼어들면서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양세종은 탁월한 체격과 두뇌, 강한 정의감을 지닌 검사 마강욱 역을 맡는다. 원칙을 생명처럼 여기는 인물로, 천여리와의 기묘한 공조 속에서 과학 수사 본능을 발휘해 각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활약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귀신을 보지만 겁이 없는 여자와,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와 마주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호러와 코믹, 로맨스를 아우르는 색다른 장르적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두 주인공의 능력과 수사 감각이 맞물리며 만들어낼 ‘오싹한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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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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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사형수 아닌 민간인" 범죄자 꼬리표 뗀 31명의 진실

왜곡된 역사의 바로잡기, 스크린 밖으로 나온 진실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실미도'가 개봉 23년 만에 작품 도입부의 안내 자막을 전면 수정했다. 극 중 부대 공작원들을 '사형수' 등 흉악 범죄자로 묘사했던 기존의 극적 설정이 역사적 실제와 명백히 다르다는 '국방부'와 희생자 유족회의 강력한 정정 요청을 수용한 결과다. '국방부'는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의 청원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배급사인 'CJ ENM'에 공식적으로 자막 수정을 요구했다. 배급사 측이 이러한 역사적 책임을 통감하고 수용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VOD 등 서비스본에 수정된 자막이 정식 적용되고 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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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자본주의 민낯 꼬집은 피의 스포츠, 글로벌 마스터피스 입증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 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명단에 한국 영상 콘텐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신드롬을 견인한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안착했으며,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빚어낸 '성난 사람들'이 7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쾌거를 이뤘다. NYT는 지난 22일 전 세계 배우, 업계 관계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주요 임원진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투표를 바탕으로 21세기 최고 드라마 61위부터 100위까지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제러미 에그너 NYT TV 분야 편집자는 72위에 랭크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두고 "극도로 폭력적인 이 한국 스릴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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