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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X고경표의 '언더커버 미쓰홍', 1월 첫 방송

tvN 토일드라마 2026년 포문 연다… '프로보노' 후속

〈언더커버 미쓰홍〉 대본 리딩 현장
〈언더커버 미쓰홍〉 대본 리딩 현장

박신혜와 고경표가 주연을 맡은 tvN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2026년 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직 일만 아는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신입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2월 정경호 주연의 〈프로보노〉 후속으로 편성되며, tvN 토일드라마로 방영된다.

박신혜는 금융감독원 엘리트 감독관에서 하루아침에 증권사 고졸 신입으로 위장 잠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았다. 그는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감독관이 20세 여사원으로 변신해 벌이는 코믹한 활약을 선보인다. 고경표는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타고난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 사냥꾼인 한민증권의 신임 대표 신정우 역을 연기한다. 여기에 하윤경이 한민증권 비서실 사장 전담 비서이자, 위장 취업한 금보가 거주 중인 기숙사 301호의 왕언니 고복희 역으로, 조한결이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으로 합류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과 드라마 〈출사표〉를 집필한 문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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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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