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와 고경표가 주연을 맡은 tvN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2026년 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직 일만 아는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신입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2월 정경호 주연의 〈프로보노〉 후속으로 편성되며, tvN 토일드라마로 방영된다.
박신혜는 금융감독원 엘리트 감독관에서 하루아침에 증권사 고졸 신입으로 위장 잠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았다. 그는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감독관이 20세 여사원으로 변신해 벌이는 코믹한 활약을 선보인다. 고경표는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타고난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 사냥꾼인 한민증권의 신임 대표 신정우 역을 연기한다. 여기에 하윤경이 한민증권 비서실 사장 전담 비서이자, 위장 취업한 금보가 거주 중인 기숙사 301호의 왕언니 고복희 역으로, 조한결이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으로 합류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과 드라마 〈출사표〉를 집필한 문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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