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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코믹 드라마 〈미스언더커버보스〉,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

배우 박신혜(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경표, 조한결, 하윤경
[각 배우 소속사 제공]
배우 박신혜(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경표, 조한결, 하윤경 [각 배우 소속사 제공]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금융감독원 직원의 증권사 잠입기를 다룬 코믹 드라마 〈미스언더커버보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은 1일 이 드라마에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신혜는 금융감독원의 엘리트 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증권사에 고졸 직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고경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업사냥꾼 신정우 역으로 등장한다. 하윤경은 증권사 사장의 전담 비서 고복희를, 조한결은 증권사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렌지족인 앨버트 오 역을 맡았다.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의 캐릭터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과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적 감성이 이 작품에 녹아들 예정이다. 연출은 〈사내맞선〉과 〈수상한 파트너〉를 연출한 박선호 PD가 맡고, 극본은 〈출사표〉의 문현경 작가가 집필한다.

이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중 방송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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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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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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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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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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