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단독 콘서트 투어 개시!..."어떤 것을 기대하든 그 이상"

라이즈 '라이징 라우드' 포스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 '라이징 라우드' 포스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라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의 수록곡 '플라이 업'(Fly Up), '백 배드 백'(Bag Bad Back)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와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 팬들에게 사랑받은 대표곡들의 공연도 준비했다.

첫날 공연은 국내뿐 아니라 영국, 독일, 멕시코 등 세계 13개 지역 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상영된다. 국내에서는 메가박스 28개 상영관에서 단독 상영이 진행되며, 서울 공연은 이미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된 상태다.

그룹 라이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라이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 멤버들은 첫 단독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를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멤버 은석은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관객분들이 꼭 다시 오고 싶을 만한 콘서트를 만들어보자고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소희는 "어떤 것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며 "라이즈의 무대로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총 14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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