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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오늘(4일) 한국 13만 관객 돌파!

천만 영화 〈파묘〉〈서울의 봄〉의 일본 흥행 수익을 뛰어넘다!

〈국보〉
〈국보〉

올 연말 스크린을 수놓은 인생 명작 〈국보〉가 15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13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예술 영화 〈세계의 주인〉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가속 질주 중이다.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 〈국보〉가 한국에서도 작지만 강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 13만 관객 돌파하며, 금주 중 15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한국 예술 영화 〈세계의 주인〉보다 빠른 속도이자 상반기 예술 영화 흥행작 〈해피엔드〉의 최종 관객수 133,614명을 단숨에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극장가에서 부는 〈국보〉의 흥행 열풍은 천만 영화 〈파묘〉의 일본 흥행 수익 약 1억 엔, 〈서울의 봄〉의 일본 관객수 약 1-3만 명과 비교하면 놀라운 행보다. 일본의 전통 예술 가부키라는 생소한 소재의 한계를 단숨에 뛰어넘은 영화 〈국보〉는 한국 관객들에게도, 양국의 문화 교류에 또 하나의 촉진제가 될 것이다.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흥행과 호평을 모두 거머쥔 올가을 꼭 봐야 할 명작 영화 〈국보〉는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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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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