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아르코' 전미비평가위원회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오스카 레이스 청신호!

〈아르코〉
〈아르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 후보로 예상되는 화제작 〈아르코〉가 제97회 전미비평가위원회(NBR)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레이스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무지개를 타고 시간을 가로질러 온 미래의 소년 ‘아르코’와 잿빛 지구에서 푸른 내일을 꿈꾸는 소녀 ‘아이리스’의 모험과 우정을 담은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오스카 레이스의 전망을 예측할 수 있는 전미비평가위원회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전미비평가위원회에서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의 〈플로우〉가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이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최종 수상하였기에 올해 수상작인 〈아르코〉에 대해서도 세계적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토피아 2〉 등 강력한 경쟁작들이 포진된 상황 속에서도, 〈아르코〉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비주얼, 인류의 미래를 향한 따뜻한 메시지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확실한 지지를 얻고 있다.

제78회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노미네이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작품상(Cristal Award) 수상에 이어 이번 전미비평가위원회 수상까지 알리며, 〈아르코〉는 오스카 레이스에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생충〉, 〈아노라〉의 오스카 여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북미 배급사 네온(NEON)이 〈아르코〉의 파트너로 합류하고 에르메스 일러스트 작가 출신인 우고 비엔베누 감독의 감각적인 비주얼에 매료된 나탈리 포트만이 제작자로 참여하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97회 전미비평가위원회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 〈아르코〉는 2026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어벤져스: 둠스데이' 에번스·헴스워스, 11년 만에…12월 7일 내한 확정
NEWS
2026. 11. 6.

'어벤져스: 둠스데이' 에번스·헴스워스, 11년 만에…12월 7일 내한 확정

'원년 멤버' 에번스·헴스워스, 공식 프로모션으로 한국 팬 만남 예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핵심 주역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톱배우 '크리스 에번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오는 12월 7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번스는 마블 세계관의 상징적 영웅인 제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퍼스트 어벤져'(2011)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까지 극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봉준호 감독 연출작 '설국열차'(2013)로도 국내 관객에게 각별한 유대감을 형성한 그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로모션 이후 무려 11년 만에 공식 방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극장가] '명탐정 코난' 첫날 2만5천 명 1위… 예매율은 '치이카와' 질주
NEWS
2026. 11. 6.

[주말극장가] '명탐정 코난' 첫날 2만5천 명 1위… 예매율은 '치이카와' 질주

신작 위조지폐 미스터리 추적극, 개봉 첫날 2만 5천 관객 끌어모으며 선두 일본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개봉 첫날 극장가 정상을 밟았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개봉 당일이던 전날 하루 동안 2만5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당일 매출액 점유율은 22. 2%를 기록해 극장가 유입 관객의 상당 비중을 흡수했다. 이번 극장판은 신권 위조지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대규모 미스터리를 다룬 본격 추리 수사물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