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 검색 결과

[김지연의 보석함] 액션배우로의 확장, '휴민트' 임 대리 역 정유진

[김지연의 보석함] 액션배우로의 확장, '휴민트' 임 대리 역 정유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액션 연기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 11년 차, 필모그래피 약 22편을 보유한 베테랑 배우에게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다소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하겠으나, 정유진은 분명 확장성을 품은 배우다. 〈휴민트〉는 바로 그 정유진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정유진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했듯, 로맨스에 최적화된 배우에서 액션 배우로 변신하며 다시 한번 커리어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그야말로 류승완의 모든 로망이 집약된 영화다.
5만 팬들과 함께했다, 월드투어 ‘HERE&NOW’ 성료한 제로베이스원

5만 팬들과 함께했다, 월드투어 ‘HERE&NOW’ 성료한 제로베이스원

히트곡 일본어 버전,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무대 채워
제로베이스원 이 일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김규빈, 김지웅, 김태래, 리키, 박건욱, 석매튜, 성한빈, 장하오, 한유진)은 지난 29~3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에서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양일간 약 5만 4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일본 열도의 뜨거운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박성웅·박건형·최민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연극 〈랑데부〉…5일 개막

박성웅·박건형·최민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연극 〈랑데부〉…5일 개막

창작극 〈랑데부〉가 화려한 캐스팅과 파격적인 무대 연출로 7개월 만에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연 이후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랑데부〉는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만의 법칙 속에 갇힌 과학자 '태섭'과 자아를 찾는 여정 끝에 과거의 상처가 있는 장소로 돌아온 '지희'의 만남을 그린 멜로 2인극이다. 초연에 출연했던 박성웅을 비롯해 뮤지컬 스타 박건형,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태섭 역에 새롭게 합류했다.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10월 10일 티빙 공개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10월 10일 티빙 공개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이준혁 VS 재개발 큰손 건설사 대표 박성웅
모두가 기다린 스핀오프 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가 10월 10일 티빙 단독 공개를 확정 지은 가운데, 짠한 서동재 의 귀환을 알리는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의 화끈한 생존기를 그린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서동재, 그리고 잊고 싶은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의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 스핀오프 제작 소식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26일 美 현지 발매 확정…글로벌 팬덤 정조준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26일 美 현지 발매 확정…글로벌 팬덤 정조준

오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 타깃·월마트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통해 정식 발매 일본·중국 등 아시아 주요 차트 1위 석권 이어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광폭 행보 본격화 국내 음악방송 및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예능 활동 성황리 마무리하며 '5세대 톱티어' 입증
그룹 제로베이스원 이 미국 현지에서 음반을 발매한다. 미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통한 정식 발매 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6일 미국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음반을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제로베이스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1 ver. ’ 사인반을 비롯한 LP와 포토북반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타깃 ,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월마트 등을 통해서도 판매가 이루어져 현지 팬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일 전망이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6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솔로·그룹 활동 병행 예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6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솔로·그룹 활동 병행 예고

오는 6월 20~21일 서울 KBS 아레나서 단독 팬미팅 'TAKE 1 : Unique Story' 개최 팬미팅 온라인 일반 예매 15일 오후 5시 오픈, 배우 및 가수 넘나드는 진솔한 소통 예고 개인 공식 홈페이지 개설 및 오는 18일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발매로 열일 행보
그룹 제로베이스원 의 김지웅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뗀다. 단독 팬미팅 개최 및 15일 티켓 예매 오픈 15일 소속사 네스트매니지먼트에 따르면 김지웅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6 KIM JI WOONG FANMEETING TAKE 1 : Unique Story in Seoul(2026 김지웅 팬미팅 테이크1 : 유니크 스토리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조인성X박정민 첩보 액션 '휴민트', 넷플릭스 세계 1위 등극

조인성X박정민 첩보 액션 '휴민트', 넷플릭스 세계 1위 등극

국내 198만 관객 동원한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 넷플릭스 공개 직후 14개국 1위 휩쓸며 흥행 돌풍
전 세계 '넷플릭스' 강타한 '휴민트', 압도적 시청 수로 글로벌 1위 달성'조인성'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고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발표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주(3월 30일∼4월 5일) 기준 1천100만 시청 수 를 기록,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1일 전 세계 공개 직후 거둔 폭발적인 성과다.
[포토&] 영화 '휴민트', 긴장감 넘치는 스틸컷…숨막히는 명장면들

[포토&] 영화 '휴민트', 긴장감 넘치는 스틸컷…숨막히는 명장면들

'휴민트' 류승완표 첩보 액션, 미공개 스틸 4종…숨 막히는 긴장감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대작 '휴민트'가 스크린을 장악하는 압도적 아우라의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해 화제다. 붉은 연기가 자욱한 골목의 느와르적 색채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얼음 바다의 차가운 질감까지, 영화 특유의 독보적인 미장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봉 직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휴민트(류승완 감독)'가 긴박한 대치 상황을 포착한 스틸 4종으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휴민트' 류승완 감독①

'휴민트' 류승완 감독① "'휴민트'는 조인성, 박정민 두 배우로부터 출발한 영화"

류승완 감독은 매 작품 한국 액션 영화의 지형을 넓혀 왔다. 초기의 거친 난투극부터 시작해 〈베를린〉,〈모가디슈〉와 같은 첩보 액션물, 유머와 통쾌함을 동시에 안긴 〈베테랑〉, 〈밀수〉에 이르기까지, 그는 액션을 단순한 장르적 장식이 아니라 인물의 감정과 시대의 균열을 드러내는 언어로 사용했다. 어둡고 눅진한 현실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연출과 리듬감 있는 장면 설계, 타격감을 주면서도 사람에 기반한 휴머니즘적 시선은 ‘류승완표 액션’을 이루는 핵심 요소다. 신작 〈휴민트〉는 그 연장선에서 더 깊이 밀어붙인 작품이다.
어디서 전작의 냄새가?!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넘버원'에 스며든 감독들의 전작 사랑

어디서 전작의 냄새가?!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넘버원'에 스며든 감독들의 전작 사랑

오랜만에 알찬 삼파전이다.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대목 설날 연휴를 겨냥한 세 편의 한국영화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2월 11일 개봉한 〈휴민트〉와 〈넘버원〉 세 작품은 각각 다른 장르, 시대, 소재를 내세워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 작품은 희한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데, 바로 각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전작이 작품 내에 녹아들어 있다는 사실. 그런 고로 이번 신작에 담긴 각 감독들의 전작 흔적을 간단하게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