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검색 결과

지금 대학가는 '살목지' 열풍! 호러 팬아트 성행

지금 대학가는 '살목지' 열풍! 호러 팬아트 성행

대학 공포 동아리 극찬… “팝콘에 손도 못 댈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 생생 후기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목지〉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영화는 기이한 분위기를 담은 호러 팬아트와 함께, 공포 장르에 조예가 깊은 대학생들의 생생한 관람 후기를 공개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서울여대생들이 직접 그린 ‘살목지’… 기이한 정서 담은 팬아트 눈길이번에 공개된 호러 팬아트는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의 손에서 탄생해 특별함을 더한다.
김혜윤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랑종’ 이후 호러 최고 오프닝 스코어!

김혜윤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랑종’ 이후 호러 최고 오프닝 스코어!

라이언 고슬링·장항준 꺾은 호러 신드롬… 개봉 첫날 8.9만 명 동원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월 극장가에 강력한 호러 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역대급 기록 경신… ‘랑종’ 이후 호러 영화 중 최고 성적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9,912명(누적 관객 수 116,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21년 팬데믹 시기 호러 붐을 일으켰던 〈랑종〉(오프닝 129,937명) 이후 국내 개봉한 공포 장르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살목지〉, 10점 만점 영화지만 너무 무섭다고 하면 관객 안 올 것 같아 9.5점 주겠다”
▶〈살목지〉 배우 김혜윤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를 테마로 삼은 영화인데요. ‘체험형’ 영화를 찍는 입장에서, 다른 현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었나요. 처음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 로드뷰 카메라, 360도 카메라를 보여주셨거든요. 영화가 이런 방향의 앵글로 나올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영화를 보니 그 장면들이 너무 기괴하더라고요.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관객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촬영 현장이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까, 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 같아요.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눈빛이랑 호흡만으로 표현하는 연기, 새로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느껴”
믿어야 할까. 보기 전까지는 믿지 말아야 할까. 〈살목지〉의 수인 역시 그 기로에서 흔들린다. 믿지 않았던 비밀을 몸으로 느낀 후, 서서히 내면의 공포에 잠식되어 간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관객을 ‘설득’하는 일일 것이다. 영화가 ‘소문대로 정말로 무서운지’ 반신반의하며 극장에 들어선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 속 김혜윤의 수인은 이러한 관객들의 시선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수인 역시, 살목지의 공포스러운 소문을 알고 있음에도, 이성의 끈을 잡고 있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
[컬처&]

[컬처&] "빅뱅 하반기 글로벌 투어" 와이지엔터 목표가 8만7천원

한국투자증권, 빅뱅 글로벌 투어와 블랙핑크 복귀로 와이지엔터 중장기 성장성 주목
한국투자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하반기 그룹 빅뱅의 컴백과 글로벌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 7천 원을 24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순이익 657억 원에 주가수익비율 25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 빅뱅과 블랙핑크, 핵심 IP의 화려한 귀환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성장을 견인했던 핵심 지식재산권 의 복귀에 주목했다.
[포토&] 로제도 부른 '원조 아파트' 윤수일, 50년 음악 인생의 비밀

[포토&] 로제도 부른 '원조 아파트' 윤수일, 50년 음악 인생의 비밀

블랙핑크 로제 열풍으로 재조명된 국민송 '아파트'의 탄생 비화. '록 트로트' 창시자 윤수일이 5월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연다.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록 트로트'의 창시자서구의 팝과 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한국 고유의 색채를 덧입혀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한 인물이 있다. 바로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윤수일'이다.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반세기 동안 록 사운드에 트로트의 애환을 녹여낸 '록 트로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팝송의 세련미 속에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내겠다는 그의 확고한 음악적 철학은 5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한국 대중음악사에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좋음 좋음 좋음!”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관한 이모저모

“좋음 좋음 좋음!”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관한 이모저모

SF계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날 76,000명을 웃도는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 외화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국내 개봉 이전부터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극장 3사 평균 9점대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매섭게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현장 비하인드를 비롯한 여러 트리비아를 찾아보았다.
'스토브리그 일본판',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SBS에서 29일 첫 방송

'스토브리그 일본판',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SBS에서 29일 첫 방송

카메나시 카즈야·나가하마 네루 주연… 원작 ‘강두기’ 하도권 특별 출연
일본에서 제작된 〈스토브리그〉 리메이크 드라마를 국내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SBS는 오는 3월 29일부터 지상파 채널을 통해 〈스토브리그 일본판〉을 정식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SBS 산하 드라마 스튜디오인 스튜디오S와 일본 영상 제작사 NTT Docomo Studio&Live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일 협력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 8%를 기록하며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작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 확정…넷플릭스, 메기 강·크리스 아펠한스감독과 다년 파트너십 체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 확정…넷플릭스, 메기 강·크리스 아펠한스감독과 다년 파트너십 체결

역대 넷플릭스 최고 흥행작, 글로벌 시청 5억 회 돌파…골든글로브·그래미 석권 이어 아카데미 2개 부문 후보
한국 문화를 전면에 녹여내며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속편이 공식 제작된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2일 〈케데헌〉의 공동 연출자인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다년 전속 애니메이션 집필·연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속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속편의 공개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