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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美 애틀랜틱과 손잡다… 제2의 '아파트' 신화 쓴다

카카오엔터, 美 애틀랜틱과 손잡다… 제2의 '아파트' 신화 쓴다

7일 워너뮤직 산하 레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팬덤 공략 본격화
글로벌 팝스타 산실과 K팝 기획력의 결합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애틀랜틱 뮤직 그룹' 과 손잡고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7일 애틀랜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가수의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부터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K팝 가수의 해외 진출 초기 단계부터 음악적 색깔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해 공동 전략을 수립한다.
크리스토퍼, 제니와 협업 예고?

크리스토퍼, 제니와 협업 예고? "K팝 가수, 재능 뛰어나" 국내 최초 가을 '서재페' 출격

11월 19~20일 세종문화회관 공연, 청하·이영지 이은 다음 파트너 주목
K팝 아티스트 향한 무한한 찬사, 다음 타자는 제니. 덴마크를 대표하는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한국 대중음악 씬에 다시 한번 뜨거운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5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K팝 아티스트들이 지닌 압도적인 재능과 성실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즐긴다는 '크리스토퍼'는 "나와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아티스트와의 작업은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결과물을 낳는다"며 협업의 묘미를 강조했다.
트와이스 나연, 브라질 DJ 알록과 신곡 발표… 10주년 앨범 솔로곡 등 활약 릴레이

트와이스 나연, 브라질 DJ 알록과 신곡 발표… 10주년 앨범 솔로곡 등 활약 릴레이

브라질 유명 DJ 알록과 협업한 댄스 팝 신곡 'Bye Bye Inhibitions' 2일 전 세계 정식 발매 지난달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서 깜짝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입증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솔로 안무 영상 공개에 이어 오는 17일 트와이스 11주년 팬 파티 개최
트와이스 나연이 브라질 유명 DJ 알록 과 손잡고 글로벌 음악팬들의 흥을 끌어올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였다. 나연은 10월 2일 각 지역 기준 자정에 DJ 알록과 함께한 신곡 'Bye Bye Inhibitions' 를 발표했다. 'Bye Bye Inhibitions'는 축제 분위기를 살린 강렬한 프로덕션 위에 중독성 있는 댄스 팝 멜로디를 더한 곡이다. 글로벌 댄스 플로어를 아우르는 알록의 음악적 색깔에 나연의 세련된 보컬과 당당하면서도 매력적인 표현력이 더해지며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컨트리송 엘라 랭글리, 머라이어 캐리 꺾은 대이변…'추진 텍사스' 빌보드 '핫100' 최장 1위 신기록

컨트리송 엘라 랭글리, 머라이어 캐리 꺾은 대이변…'추진 텍사스' 빌보드 '핫100' 최장 1위 신기록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22주 대기록 경신, 남부 정서 저격한 컨트리송 돌풍
주류 팝 시장을 뒤흔든 20대 신예의 반란 20대 여성 가수가 부른 잔잔한 '컨트리송'이 '크리스마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견고한 철옹성을 무너뜨리며 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빌보드'는 22일 공식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최신 순위에서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1위를 탈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 곡은 비연속 23주째 정상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블랙핑크 로제, 애플 손잡고 신곡 'new trick' 전격 발매…글로벌 아이콘 위상

블랙핑크 로제, 애플 손잡고 신곡 'new trick' 전격 발매…글로벌 아이콘 위상

18일 거칠고 역동적인 개러지 펑크 장르 신곡 'new trick' 전 세계 동시 공개 '아파트' 신드롬 이끈 프로듀서진 합류 및 거장 데이브 마이어스 MV 연출 레이디 가가·위켄드 등 잇는 애플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 참여로 압도적 존재감 과시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ROSÉ)가 18일 오전 8시 새 싱글 'new trick'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자신만의 색채 짙게 담아낸 펑크 장르 귀환 신곡 'new trick'은 거칠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개러지 펑크 장르로, 삶이 던지는 상처와 사랑의 시련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담아냈다. 자유롭고 청량한 무드가 가득한 이번 곡은 로제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 아우라와 어우러졌다.
라이즈 '러브 119', 스포티파이 1억뷰 금자탑…데뷔곡 잇는 두 번째 대기록

라이즈 '러브 119', 스포티파이 1억뷰 금자탑…데뷔곡 잇는 두 번째 대기록

멜론·유튜브 뮤직 이어 스포티파이 석권, 내달 26일 새 싱글 컴백
글로벌 음원 플랫폼 강타한 '원 원 나인' 신드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그룹 '라이즈'의 대표곡 '러브 119'(Love 119)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곡은 이날 기준 정확히 1억 2만 6천78회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이들의 탄탄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1억 스트리밍' 달성은 데뷔곡 '겟 어 기타' 에 이은 '라이즈'의 두 번째 쾌거다.
아일릿 '잇츠 미' 日 1억 스트리밍 돌파…벌써 3번째 대기록

아일릿 '잇츠 미' 日 1억 스트리밍 돌파…벌써 3번째 대기록

누적 재생수 1억380만 회 달성, 발매 4개월 차 한일 차트 장기 집권
열도 장악한 테크노 사운드, 식지 않는 신드롬의 이유 걸그룹 '아일릿'의 글로벌 흥행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들의 히트곡 '잇츠 미'(It's Me)가 일본 현지에서 1억 스트리밍을 가뿐히 넘어서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1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 곡은 일본 대중음악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랭킹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기사는 '아일릿'의 압도적인 파급력을 숫자로 입증한다.

"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문체부, 라이브클럽 규제 손본다… 내년 예산 802억 투입

라이브 클럽 영업정지 부른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공론화… 내년 대중음악 예산 802억 원 편성 및 '패노메논' 4대 기획사 독식 우려도 논의
시대착오적 잣대에 갇힌 음악계, '식품위생법' 대수술 예고 관객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철퇴를 맞는 황당한 규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 정부는 내년도 대중음악 분야 예산을 올해 대비 38.5% 대폭 상향한 802억 원으로 확정하며, 산업 전반의 자생력 강화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4차 회의에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모순을 정조준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낡은 규제를...
트와이스 '디스 이즈 포' 360도 무대 포착…11년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실황 LP 발매

트와이스 '디스 이즈 포' 360도 무대 포착…11년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실황 LP 발매

다음 달 16일 스페셜 음반 출격, 지난 7월 KPSO돔 3일간의 피날레 실황 수록
11년의 궤적, 아날로그 선율로 깨어나는 피날레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디스 이즈 포' 피날레 공연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영구 박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16일, 뜨거웠던 서울 라이브 실황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페셜 LP 음반을 전격 발매한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스페셜 LP에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PSO돔' 에서 펼쳐진 월드투어의 마지막 여정이 라이브 음원으로 수록된다.
[인터뷰] '인턴' 한소희의 그늘과 깡①

[인터뷰] '인턴' 한소희의 그늘과 깡①

한소희와 선우는 모두 흔들리며 자라는 중이다. 16일 개봉하는 〈인턴〉은 불안정함 속에서 점차 자신만의 안정을 찾아 나가는 한 인간의 성장 드라마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선우는 탁월한 감각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회사를 무섭게 성장시켰지만, 감당해야 할 고민도, 선택의 무게도 점점 커져,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그늘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