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I영화제" 검색 결과

[인터뷰] 피해자 4명은 안된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②

[인터뷰] 피해자 4명은 안된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②

“류성희 미술감독이 단풍을 담아야 한다고 제안해”
※ 1부에서 계속원작 소설인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액스」는 출간된 지 약 30년이 되어가는데요. 원작 소설은 90년대 후반의 정리해고 바람이 불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박찬욱 감독님은 이를 2025년의 상황에 맞게 현대적으로 각색하셨어요. 마지막 장면에 AI라는 소재를 넣으신 것도 그렇고요. 마지막에 등장하는 AI라는 소재는 제작 과정에서 맨 마지막에 도입된 요소고, 계속 수정되고 추가됐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만수가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은 “‘시험 가동’을 관리해 주셔야 한다”라고 말하죠.
[KT AI P.A.N. 인터뷰 ①] “매혹적인 ‘혼종’ 감독의 오컬트 AI 영화!”, 종합대상 단편 '악탈' 보이저1호

[KT AI P.A.N. 인터뷰 ①] “매혹적인 ‘혼종’ 감독의 오컬트 AI 영화!”, 종합대상 단편 '악탈' 보이저1호

오컬트 AI 영화가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2025 KT AI P. A. 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에서 ‘보이저 1호’의 단편 〈악탈〉이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은 것.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을 말살하려는 일본군과 함께 악귀가 들어온다. 그로 인해 부모와 시력을 잃은 소년이 조선의 신에게 능력을 받아 ‘악탈굿’으로 악귀를 봉인한다는 내용의 오컬트 판타지다.
[KT AI P.A.N. 인터뷰 ②] “AI 영화에도 ‘서정’은 있다.” 단편 부문 최우수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 강응빈 감독

[KT AI P.A.N. 인터뷰 ②] “AI 영화에도 ‘서정’은 있다.” 단편 부문 최우수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 강응빈 감독

눈 오는 시장, 붉은 목도리를 두른 아이는 이름이 없다. 어느 날 아침, 장승이 쓰러지고 사람들은 눈길을 주지 않는다. 아이는 장승을 일으키려 하고, 장승의 입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듯 했다. “너는 누구니. ” 그렇게 아이와 장승의 교감이 시작되고, 어느덧 ‘말’이 사라진 마을에 ‘말’이 돌아온다. 그처럼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는 언어를 잃은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존재의 본질이 ‘이름’과 ‘부름’에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AI 콘텐츠의 새로운 ‘판’이 열린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 성료

AI 콘텐츠의 새로운 ‘판’이 열린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 성료

새로운 ‘판’이 열렸다. KT가 지난 9월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 KT AI P. A. 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8월 열린 AI 영상 공모전 ‘2025 KT AI P. A. N’ 수상작 시상과 함께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모여 AI 콘텐츠를 주제로 소통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성황리에 막내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성황리에 막내려

총 52편의 수상작이 선정된 가운데 종합 대상은 보이저1호의 단편영화 〈악탈〉​이 차지했다. 일본군과 함께 들어온 악귀를 ‘악탈굿’으로 봉인하는 소년의 이야기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윤제균)와 KT 가 공동 주관한 ‘2025 KT AI P. A. 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가 지난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8월 열린 AI 영상 공모전 ‘2025 KT AI P. A. N’ 수상작 시상과 더불어 전문가와 창작자가 함께 AI 콘텐츠를 주제로 소통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2025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2025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로 75회를 맞는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2월 13일 개막한다. (2007) (2015)의 토드 헤인즈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황금곰상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수상작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올해 초청작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블루 문 Blue Moon 리차드 링클레이터 리차드 링클레이터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 (1995), (2004), (2014)의 공통점.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그중 와 는 감독상을 수상), 에단 호크가 출연했다.
〈하얼빈〉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하얼빈〉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하얼빈 감독 우민호 출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본 안중근의 내면 ★★★ 충분히 뜨거워질 수 있는 소재다. 그러나 우민호 감독은 차가운 시선으로 황량해진 안중근의 내면을 바라본다. 홍경표 촬영감독을 통해 시각화된 안중근의 심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쓸쓸한 풍경화 같다. 이야기 구성이 그리 쫀쫀하지는 않다.
[인터뷰]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 ‘GIFT’의 뮤지션 이시바시 에이코 “GIFT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조금씩 거리를 더 넓혀가면 좋겠다”

[인터뷰]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 ‘GIFT’의 뮤지션 이시바시 에이코 “GIFT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조금씩 거리를 더 넓혀가면 좋겠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음악가 이시바시 에이코는 하나의 수식어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뮤지션이다. 드러머이자 세션 연주자, 영화 음악 작곡가이기도 한 그는 여전히 “좋아하는 일”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늘 새로운 작업에 목마른 그는 기발한 팝과 현대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여 왔다. 국내에서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두 장편 영화 와 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영화 음악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전년에 비해 상영관 좌석점유율도 증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지난 1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BIFAN은 지난 4일 개막하여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 에서 49개국 262편 상영, 상영관 좌석점유율 74. 9%로 지난해 60. 3% 대비 14. 6%p 증가하며 영화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262편 가운데 202편(77. 1%)이 프리미어(월드 70편, 인터내셔널 9편, 아시아 57편, 한국 66편)이다. 'BIFAN+ AI'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