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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 영화제 라인업' 전격 공개,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 과연 누구에게~

'제79회 칸 영화제 라인업' 전격 공개,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 과연 누구에게~

나홍진 감독의 '호프' 경쟁 부문 진출 및 연상호 감독의 '군체' 초청 등 '제79회 칸 영화제 주요 라인업' 전격 공개!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라인업 발표제79회 '칸 영화제' 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아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식 선정작 라인업을 전격 발표했다. 올해 역시 탁월한 작가주의와 상업성을 넘나드는 거장들의 신작이 대거 포진해 압도적인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한다. [개막작: 피에르 살바도리 감독의 화려한 귀환]올해 '칸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영예의 개막작은 '피에르 살바도리' 감독의 '라 비너스 일렉트릭'(LA VÉNUS ÉLECTRIQUE)이다.

"삶의 빛을 찾아가는 로드 무비" 21세기 일본영화 최고 걸작 ‘유레카’, 국내 최초 개봉!

하마구치 류스케, 미야케 쇼 등 수많은 후배 감독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작품으로,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끔찍한 비극 속에서 살아남은 후 멈춰버린 시간을 살아가던 버스 기사 ‘마코토’와 어린 남매 ‘나오키’, ‘코즈에’가 긴 여정을 함께하며 삶의 빛을 찾아가는 로드무비 〈유레카〉가 국내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자건거를 탄 코즈에 가 기차 선로에 멈춰 서서 먼 길을 바라보고 장면이 담겨 있다. 특유의 세피아톤 색감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인간의 깊은 상실감과 현대 사회의 폭력성,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치유의 과정을 묵직하고도 관조적인 시선으로 통찰해온 아오야마 신지 감독은 1996년 〈헬프리스〉로...
[포토&] 홍상수·김민희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베를린영화제 초청작

[포토&] 홍상수·김민희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베를린영화제 7년 연속 초청 대기록. 송선미 주연 및 김민희 제작 참여로 기대를 모으는 신작.
'홍상수' 34번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6일 개봉… 베를린이 인정한 거장의 귀환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거장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극장가에 공식 개봉한다. 영화제작전원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평단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켰다. 이번 작품은 10년 넘게 연기를 중단했던 여배우 '배정수'가 독립영화로 복귀하며 겪는 단 하루의 일상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포착한 '흑백 영화'다.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예술영화 제작·배급·비평 이끈 영화계 인사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예술영화 제작·배급·비평 이끈 영화계 인사

영화사 이모션픽쳐스 운영하며 필름컬처 창간·필름포럼 설립…향년 65세
한국 영화계에서 비평과 실무를 아우르며 예술영화의 토양을 일궈온 임재철 영화평론가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두 달 전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다 전날 오후 향년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언론인에서 영화 제작자까지… 입체적 경력의 영화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영화 담당 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언론계를 떠난 후에는 비평가에 머물지 않고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제작자, 평론가 등 영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행보를 보였다.

"레이첼 와이즈가 설계한 지적 지옥"... 넷플릭스 '블라디미르' 오늘 공개와 동시에 평단 장악

"결말의 모호함은 캐릭터의 승리이자 패배"... 직접 밝힌 엔딩 비화 지적 허영과 권력욕의 충돌을 그린 고품격 심리 스릴러... 오스카 레이스 조기 등판 예고
레이첼 와이즈 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블라디미르 〉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의 숨통을 조이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오늘(6일) 공개된 이 작품은 강렬한 서사와 와이즈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앞세워 공개와 동시에 '올해 최고의 심리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 "경이로운 연기. . . 와이즈가 곧 서사다"6일 〈블라디미르〉가 공개되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은 레이첼 와이즈의 연기를 "흔들림 없이 눈부시다(Unswervingly Brilliant)"고 극찬했다.
피터 잭슨 감독,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피터 잭슨 감독,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5월 12일 개막식서 시상... 칸영화제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 아우르는 예술적 비전과 기술적 대담함에 대한 인정"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연출한 뉴질랜드 출신 거장 피터 잭슨 감독이 올해 칸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칸영화제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79회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피터 잭슨 감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2일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칸영화제 측은 선정 배경에 대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 영화를 아우르는 작품 세계와 뛰어난 예술적 비전, 기술의 대담함에 대한 인정"이라고 설명했다.
[포토&] '반지의 제왕' 신화 피터 잭슨, 칸 명예 황금종려상 품는다

[포토&] '반지의 제왕' 신화 피터 잭슨, 칸 명예 황금종려상 품는다

제79회 칸 영화제 개막식서 시상… "헐리우드 스펙터클의 개념 바꾼 혁명가"
판타지 영화의 지평을 연 거장 '피터 잭슨' 감독이 세계 영화계의 정점에 선다. 제79회 '칸 영화제' 측은 그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아녜스 바르다, 로버트 드 니로 등 전설적인 인물들에 이은 쾌거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 예술성을 결합한 그의 대담한 비전에 대한 헌사다. 잭슨 감독과 칸의 인연은 각별하다. 그는 "1988년 '고무인간의 최후'로 처음 칸을 찾았고, 2001년 '반지의 제왕' 풋티지 상영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회고했다.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6관왕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6관왕

PTA 감독상·작품상 석권, 로버트 아라마요 샬라메·디카프리오 꺾고 남우주연·신인상 2관왕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에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에 따르면 22일 런던 로열페스티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좌우 이념 대립이 극단으로 치달은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때 혁명을 꿈꿨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정치적·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서며 신념을 시험받는 정치 스릴러다.
콜렉티오에서 만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미개봉작 11편

콜렉티오에서 만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미개봉작 11편

국내 미개봉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작품들, 온라인 상영 결정 제작·투자 이후 OTT 상영까지 이어지는 영화제의 지속적 창작 지원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투자한 해외 작품 11편을 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 ‘콜렉티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예산 장편영화를 발굴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직접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국내 24편, 해외 14편 등 총 3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포토&] '사탄탱고' 거장 벨라 타르... 그가 남긴 독보적인 '시각적 유산과 영화적 순간들'

[포토&] '사탄탱고' 거장 벨라 타르... 그가 남긴 독보적인 '시각적 유산과 영화적 순간들'

롱테이크·흑백 미학으로 세계 영화사 압도한 헝가리의 거장
헝가리 영화의 거장이자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감독 중 한 명인 벨라 타르가 오랜 지병 끝에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사탄탱고(Sátántangó)', '파멸(Kárhozat)', '토리노의 말(A torinói ló)' 등의 걸작을 남긴 그는 영화라는 매체를 신화적 경지로 끌어올린 작가주의 감독이었다. 그가 남긴 독보적인 시각적 유산과 영화적 순간들을 사진으로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