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칸 영화제 라인업' 전격 공개, 최고 영예 '황금종려상' 과연 누구에게~

나홍진 감독의 '호프' 경쟁 부문 진출 및 연상호 감독의 '군체' 초청 등 '제79회 칸 영화제 주요 라인업' 전격 공개!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선정작 라인업 발표

티에리 프레모 & 아이리스 노블로크 - 2026년 공식 선정 © 발표 마틸드 쁘띠 / FDC
티에리 프레모 & 아이리스 노블로크 - 2026년 공식 선정 © 발표 마틸드 쁘띠 / FDC

제79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아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식 선정작 라인업을 전격 발표했다. 올해 역시 탁월한 작가주의와 상업성을 넘나드는 거장들의 신작이 대거 포진해 압도적인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한다.

[개막작: 피에르 살바도리 감독의 화려한 귀환]

라 비너스 일렉트릭 (LA VÉNUS ÉLECTRIQUE) 포스터 / 칸영화제 제공
라 비너스 일렉트릭 (LA VÉNUS ÉLECTRIQUE) 포스터 / 칸영화제 제공

올해 '칸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영예의 개막작은 '피에르 살바도리' 감독의 '라 비너스 일렉트릭'(LA VÉNUS ÉLECTRIQUE)이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독보적인 미장센과 서사로 영화제의 서막을 강렬하게 장식할 핵심 기대작으로 꼽힌다.

[경쟁 부문: 나홍진 감독 '호프' 진출, 전 세계 거장들의 치열한 각축전]

영화 '호프'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포지드필름스 제공]
영화 '호프'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포지드필름스 제공]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경쟁 부문'(Competition)에는 대한민국 스릴러의 대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진출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또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하마구치 류스케'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이 대거 포함되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 'HOPE' '나홍진' 감독

  • 'AMARGA NAVIDAD'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 'PARALLEL TALES'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 'A WOMAN’S LIFE' '샤를린 부르주아-타케' 감독

  • 'LA BOLA NEGRA' '하비에르 칼보 & 하비에르 암브로시' 감독

  • 'COWARD' '루카스 돈트' 감독

  • 'DAS GETRÄUMTE ABENTEUER'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감독

  • 'ALL OF SUDDEN'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ALL OF SUDDEN'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ALL OF SUDDEN'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 'THE UNKNOWN' '아르튀르 아라리' 감독

    'THE UNKNOWN' '아르튀르 아라리' 감독
    'THE UNKNOWN' '아르튀르 아라리' 감독

  • 'ANOTHER DAY' '잔 에리' 감독

  • 'SHEEP IN THE BOX'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SHEEP IN THE BOX'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SHEEP IN THE BOX'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NAGI NOTES' '후카다 코지' 감독

  • 'GENTLE MONSTER' '마리 크로이처' 감독

  • 'NOTRE SALUT' '에마뉘엘 마르' 감독

  • 'FJORD'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FJORD'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FJORD'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 'THE BIRTHDAY PARTY' '레아 미시우스' 감독

  • 'MOULIN' '라슬로 네메시' 감독

  • 'FATHERLAND'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

  • 'THE MAN I LOVE' '아이라 잭스' 감독

  • 'EL SER QUERIDO'(THE BELOVED) '로드리고 소로고옌' 감독

  • 'MINOTAUR'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주목할 만한 시선 & 비경쟁 부문: 독창적 시선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과 거장들의 대중성을 겸비한 화제작이 포진한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 라인업 역시 압도적이다.

  • [개막작] 'TEENAGE SEX AND DEATH AT CAMP MIASMA' '제인 쇤브런' 감독

  • 'ELEPHANTS IN THE FOG' '아비나쉬 비크람 샤' 감독

  • 'IRON BOY' '루이 클리시' 감독

  • 'BEN’IMANA' '마리 클레망틴 두사베잠보' 감독

  • 'CONGO BOY'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

  • 'CLUB KID' '조던 퍼스트맨' 감독

  • 'UĻA' '비에스투르스 카이리쉬' 감독

  • 'LA MÁS DULCE'(STRAWBERRIES) '라일라 마라키' 감독

  • 'EL DESHIELO'(THE MELTDOWN) '마누엘라 마르텔리' 감독

  • 'SIEMPRE SOY TU ANIMAL MATERNO'(FOREVER YOUR MATERNAL ANIMAL) '발렌티나 마우렐' 감독

  • 'YESTERDAY THE EYE DIDN’T SLEEP' '라칸 마야시' 감독

  • 'I’LL BE GONE IN JUNE' '카타리나 리빌리스' 감독

  • 'WORDS OF LOVE' '루디 로젠버그' 감독

  • 'EVERYTIME' '산드라 볼너' 감독

  • 'ALL THE LOVERS IN THE NIGHT' '소데 유키코' 감독

  • 'LA BATAILLE DE GAULLE : L’ÂGE DE FER' '앙토냉 보드리' 감독

  • 'KARMA' '기욤 까네' 감독

  • 'DIAMOND' '앤디 가르시아' 감독

  • 'L’ABANDON' '뱅상 가랑크' 감독

  • 'CRESCENDO' '아네스 자우이' 감독

  • 'HER PRIVATE HELL'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HER PRIVATE HELL'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HER PRIVATE HELL'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미드나잇 스크리닝: 연상호 감독 '군체', 칸의 밤을 지배하다'

영화 '군체' 포스터[쇼박스 제공]
영화 '군체' 포스터[쇼박스 제공]

심야 상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는 K-콘텐츠 열풍을 이끄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GUN-CHE)가 초청되었다. 전 세계 장르 영화 팬들에게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시각적 쾌감을 선사할 핵심 기대작으로 평가받는다.

  • 'GUN-CHE' '연상호' 감독

  • 'FULL PHIL' '캉탱 뒤피외' 감독

  • 'SANGUINE' '마리옹 르 코롤레' 감독

  • 'ROMA ELASTICA' '베르트랑 만디코' 감독

  • 'JIM QUEEN' '마르코 응우옌 & 니콜라스 아타네' 감독

'칸 프리미어: 존 트라볼타의 감독 데뷔와 거장들의 신작'

© Courtesy of Apple / 칸영화제 제공
© Courtesy of Apple / 칸영화제 제공

'칸 프리미어'(Cannes Premiere) 부문에서는 할리우드 명배우 '존 트라볼타'의 감독 데뷔작 '프로펠러 원웨이 나이트 코치'가 공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울러 다니엘 오떼유, 구로사와 기요시 등 명감독들의 신작이 베일을 벗는다.

  • 'LA TROISIÈME NUIT' '다니엘 오떼유' 감독

  • 'THE MATCH' '후안 카브랄 & 산티아고 프랑코' 감독

  • 'KOKUROJO'(THE SAMURAI AND THE PRISONER)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 'HEIMSUCHUNG'(VISITATION) '폴커 슐뢴도르프' 감독

  • 'PROPELLER ONE-WAY NIGHT COACH' '존 트라볼타' 감독

'특별 상영: 심도 깊은 다큐멘터리와 헌사'

'특별 상영'(Special Screenings) 부문에서는 론 하워드, 스티븐 소더버그 등 할리우드 거장들의 다큐멘터리와 영화적 헌사가 담긴 뜻깊은 작품들이 상영된다.

  • 'REHEARSALS FOR A REVOLUTION' '페가 아한가라니' 감독

  • 'LES MATINS MERVEILLEUX' '아브릴 베송' 감독

  • 'L’AFFAIRE MARIE-CLAIRE' '로리안 에스카프르 & 이보 뮐러' 감독

  • 'AVEDON' '론 하워드' 감독

  • 'LES SURVIVANTS DU CHE' '크리스토프 디미트리 레베유' 감독

  • 'JOHN LENNON : THE LAST INTERVIEW'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 'CANTONA' '데이비드 트라이혼 & 벤 니콜라스' 감독

영화인

원작자도 함께 했다, '말하지 않은 것들'', 9월 국내 개봉 확정… 아슬아슬한 관계의 파국
NEWS
2026. 8. 23.

원작자도 함께 했다, '말하지 않은 것들'', 9월 국내 개봉 확정… 아슬아슬한 관계의 파국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의 신작 영화 〈말하지 않은 것들〉이 오는 9월 한국 극장가 개봉을 확정 짓고, 위태로운 관계의 균형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영화 〈말하지 않은 것들〉은 8월 21일, 9월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말하지 않은 것들〉은 〈행복을 찾아서〉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의 신작으로 엘리아 에프론의 소설 「시라쿠사」 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영화는 원작자 델리아 에프론이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과 함께 각본 작업을 진행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거울처럼 서로 닮은 두 공간인 이탈리아 로마와 모로코 탕헤르를 오가며, 휴가라는 위태로운 지대 위에서 겉보기엔 단단해 보이던 관계의 균형이 금이 가는 과정을 담아낸 〈말하지 않은 것들〉은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그...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 9월 9일 개봉… 관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포토월' 워크숍 개최
NEWS
2026. 8. 22.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 9월 9일 개봉… 관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포토월' 워크숍 개최

〈담요를 입은 사람〉이 획기적인 워크숍으로 관객들과 함께 한다.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은 생계의 벼랑 끝에 선 정미가 ‘0원 살이’에 도전하며 그 두려움의 끝에서 진짜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담요를 입은 사람〉은 9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손바느질을 통한 포토월 배너 제작이라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뮤지션 '선과영 '이 이끄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버려지는 원단 없이 재단하여 옷을 만들고 손쓰는 감각의 이로움을 공유하는 창조적 손바느질 무브먼트다. 이번 협업 프로모션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영화 홍보에 사용될 포토월 배너를 함께 제작하는 특별한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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