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검색 결과

故 안성기 아내 오소영씨, 첫 심경 고백...

故 안성기 아내 오소영씨, 첫 심경 고백..."좋은 남편 돼줘서 고맙다"

19일 조선일보 인터뷰서 첫 심경 밝혀... "남편은 평생 든든한 버팀목, 빈자리 너무 커" 지난 5일 향년 72세로 별세, 영화인장 엄수... 1957년 데뷔 후 60년 외길 연기 인생 "남편이 사랑한 영화, 후배들이 지켜주길"... 한국 영화계 '영원한 페르소나' 배웅
한국 영화계의 큰 별, '국민 배우' 안성기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보름이 지났다. 슬픔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평생을 그와 함께한 아내 오소영 씨가 남편을 떠나보낸 먹먹한 심경을 처음으로 입 밖으로 꺼냈다. 2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소영 씨는 지난 19일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좋은 남편이 돼줘서 고맙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남편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오 씨는 인터뷰에서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로서 남편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이제 그 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쿵푸허슬' 화운사신 양소룡 별세... 향년 77세

'쿵푸허슬' 화운사신 양소룡 별세... 향년 77세

홍콩 액션 영화계의 큰 별 지다... 이소룡·성룡과 함께 '홍콩 삼룡'으로 불려 사망 전날까지 정정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 더해... 성룡 "진정한 쿵푸인" 애도 '쿵푸허슬' 악역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 2025년 게임 광고가 마지막 모습
〈쿵푸허슬〉에서의 악역 연기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원로 배우 양소룡이 세상을 떠났다. 1월 18일 홍콩의 여러 매체는 배우 양소룡이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고, 현재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사망 전날까지도 지인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지는 등 건강에 큰 이상이나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소룡은 무술감독을 시작으로 〈철장선풍퇴〉, 〈더 드래곤 리브스 어게인〉, 〈파계〉 등 액션 스타로서의 길을 걸었다.
[주성철의 사물함] 안성기가 나다, 내가 안성기다

[주성철의 사물함] 안성기가 나다, 내가 안성기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안성기 배우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또 한 번 양해를 구하고 이번 연재도 ‘주성철의 인물함’이다. ‘국민배우’라는 표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그가, 오랜 시간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증명(. )할 수 있는 기록이 하나 있다. 바로 맥심 커피 38년 광고 모델이라는 대기록이다. 1983년부터 2021년까지 “커피, 이제는 ‘향’입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무려 38년 동안 한 제품의 모델로 활동한 것. “그래.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영정사진 비화 공개"

내레이션 변요한... 임권택·배창호·서현진 등 영화인들 인터뷰 담아
MBC가 국민 배우 안성기의 69년 연기 인생을 회고하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를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기록했다. 이미숙, 이보희, 박철민, 김상경, 서현진 등 후배 배우들과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이명세 감독 등 영화인들의 인터뷰가 담겨 고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SBS, 오늘(9일) 밤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혈액암 투병 중 '탄생' 촬영기 공개

SBS, 오늘(9일) 밤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혈액암 투병 중 '탄생' 촬영기 공개

내레이션 한예리... 69년 연기 인생 조명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SBS가 국민 배우 안성기의 69년 연기 인생을 조명하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를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고 밝혔다.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암흑기였던 1980년대부터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재까지, 한국 영화의 굴곡진 역사 한가운데를 지나며 69년간 17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안성기의 대표작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영화를 위해 30년 넘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았던 성실함, 스크린 뒤편에서도 영화계를 위해 헌신했던...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1980~90년대 대표작 10편 유튜브 채널서 HD·4K 복원본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는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9일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안성기의 1980~90년대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상영작에는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를 비롯해 〈꼬방동네 사람들〉(1982),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등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 포함됐다.

"선배님, 편히 쉬세요"... '영원한 배우' 안성기, 후배들 눈물 속 영면

9일 명동성당서 영결식... 정우성 영정 들고 이정재 훈장 들고 '마지막 배웅'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운구 행렬... 한국 영화계 거장의 마지막 길 함께해 정우성 추도사 "엄격했지만 늘 따뜻했던 이름"... 양평서 영원한 안식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자 '영원한 현역'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74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고 안성기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葬)으로 치러졌으며, 수많은 영화인 동료와 후배들이 모여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정우성·이정재가 앞장선 마지막 길이날 운구 행렬의 선두에는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소속사 후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섰다. 침통한 표정의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가슴에 품었고, 이정재는 정부가 고인에게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뒤를 따랐다.
[포토&]

[포토&] "직장인처럼 매일 노래"…김광석 30주기, 박학기가 전한 진심

박학기·김형석 등 동료들이 회상한 '청년 김광석'…"사랑하는 이들 기억 속에 영생"
"음악을 하다 보면 노래가 싫어질 때가 있고, 피곤할 때도 있고,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 나올 때도 있죠. 하지만 직장인이 컨디션 안 좋다고 회사에 안 나가나요. 저는 매일 노래하는 게 제일 좋아요. "'영원한 가객' 김광석(1964∼1996)은 생전 절친했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에게 무대를 향한 이 같은 신념을 말했다고 합니다. 가객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0년이 되었습니다.

"안녕, 컬트의 제왕" 故 데이비드 린치 1주기 추모... CGV 아트하우스 특별전 개최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부터 유작 '인랜드 엠파이어'까지 7편 상영 '엘리펀트맨' 4K 리마스터링 버전 멀티플렉스 최초 공개 꿈과 악몽의 경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거장의 세계
지난해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세계를 오는 1월 14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GV 아트하우스는 1월 4일, 오는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데이비드 린치 감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레이저 헤드〉로 영화계에 데뷔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꿈과 현실의 경계선을 영화에 녹여내 '컬트 거장'으로 불렸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화관을 선보인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지난 2025년 1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배우 토미 리 존스의 딸, 새해 첫 날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

배우 토미 리 존스의 딸, 새해 첫 날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

'맨 인 블랙 2' 출연했던 배우이자 스타 2세의 안타까운 이별
할리우드의 거장 토미 리 존스 의 딸이자 배우인 빅토리아 존스 가 새해 첫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오전 2시 52분경 샌프란시스코의 고급 숙박 시설인 '페어몬트 샌프란시스코 호텔'에서 의료 긴급 상황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30대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으나, 끝내 현장에서 사망을 선고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오전 3시 14분경 현장에 합류하여 조사를 벌였으며, 검시관이 도착해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