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홍경표 촬영감독, 나홍진의 광기와 조인성 연기에 감탄
'곡성' 이후 뭉친 나홍진과 홍경표.
조인성의 열연과 정호연의 파격 변신, 압도적인 SF 액션까지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
홍경표 촬영감독 "'호프'엔 광기 있어…어디서도 못 본 영화"홍경표 촬영감독은 영화 '호프'를 두고 "작품 안에 광기가 서려 있다"며 "나홍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창적인 이미지를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홍 감독은 이번 작품이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표출했다. 그는 관객들이 마치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오락영화 특유의 쾌감을 느끼도록 치밀하게 화면을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