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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美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영향력 있는 장르 감독 30인' 등극

할리우드 리포터, 나홍진 감독을 "국제적 팬층 구축한 한국의 거장"으로 조명 9월 9일 북미 개봉 앞둔 '호프', 현지 매체 특별 인터뷰와 함께 비하인드 공개 황정민·정호연·조인성 출연 '호프', 국내 450만 동원 이어 글로벌 흥행 기대

나홍진 감독, '호프'로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수상
나홍진 감독, '호프'로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수상

나홍진 감독이 미국 유명 연예 매체에서 영향력을 인증받았다.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장르 감독 30인'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 리스트에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홍진 감독을 "아트하우스 영화 팬부터 액션 영화 팬까지 아우르는 국제적인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이라고 설명했다.

북미 개봉 맞춰 특별 인터뷰 및 비하인드 공개 이번 리스트 선정은 9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둔 〈호프〉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홍진 감독의 특별 인터뷰와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세계와 〈추격자〉, 〈황해〉, 〈곡성〉에 이어 네 번째 영화 〈호프〉로 돌아온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국내 450만 동원 후 글로벌 무대 조명 나홍진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 등이 출연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의문의 생명체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한국에서 7월 15일 공개 후 45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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