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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이마다 미오와 첫 한일 합작 로맨스… 10월 디즈니+ 공개

지창욱, 이마다 미오와 첫 한일 합작 로맨스… 10월 디즈니+ 공개

'메리 베리 러브'서 공간 기획자·딸기 농부로 호흡… CJ ENM·닛폰 TV 첫 공동 제작
국경 초월한 로맨스의 서막… 한일 콘텐츠 동맹의 새로운 이정표 한류 스타 '지창욱'이 데뷔 이래 최초로 한일 합작 드라마의 주연을 꿰차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은 30일, 한국의 지창욱과 일본의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가 호흡을 맞추는 로맨스 대작 '메리 베리 러브'를 오는 10월 글로벌 OTT '디즈니+'와 일본 '닛폰 TV'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서 쓰러진 배우 전승재… 2년 투병 끝 47세로 별세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서 쓰러진 배우 전승재… 2년 투병 끝 47세로 별세

2024년 세트장서 뇌출혈 이송 후 투병…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수 작품 남긴 채 영면
투혼의 연기자, 촬영장 덮친 비극 끝내 영면 KBS 2TV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촬영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던 배우 '전승재'가 끝내 병상을 털고 일어나지 못했다. 향년 47세. 약 2년간 이어진 치열한 투병 생활의 마침표는 대중과 방송계에 묵직한 슬픔을 남겼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유명을 달리하며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앞서 '전승재'는 2024년 수원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포토&] '스파이더맨 4' 헐크·퍼니셔와 얽힌 4년 후… 모두에게 잊힌 영웅 '홀로서기'

[포토&] '스파이더맨 4' 헐크·퍼니셔와 얽힌 4년 후… 모두에게 잊힌 영웅 '홀로서기'

천장까지 확장된 4면 스크린X 최초 상영… 정체성 혼란 겪는 피터 파커의 홀로서기
철저히 고립된 영웅, 4년 만에 당도한 새로운 각성 모두의 기억 속에서 완벽히 소거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4년의 침묵을 깨고 귀환했다. 개봉 전부터 예매 관객 83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그 거대한 서막을 연다. 철저한 고립 속에 남겨진 피터 파커의 일상은 처절하다. 가족과 친구의 온기는 사라졌고, 그의 스마트폰을 채우는 것은 오직 차가운 범죄 발생 알림뿐이다.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다 예매량 찍었다… '호프' 꺾고 93만장 돌파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다 예매량 찍었다… '호프' 꺾고 93만장 돌파

개봉일 예매율 73.4%로 압도적 1위… 놀런 감독 '오디세이'와 여름 극장가 대작 경쟁 예고
올해 극장가 판도를 뒤바꿀 거미인간의 귀환 개봉 첫날부터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29일 개봉과 동시에 사전 예매량 93만 장을 훌쩍 넘기며 올해 최고 흥행작의 탄생을 알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스파이더맨 4'의 예매 관객 수는 93만 3천여 명에 달한다. 예매율은 무려 73. 4%를 기록,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11. 8%)와 나홍진 감독의 '호프'(6.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수능을 앞둔 네 소녀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학교 사육장의 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에 동요한다.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이젠 벌써 어른이 되었겠지. 어디선가 분명 잘 살고 있기를.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를 돌보던 몽상가 태희 의 후예들은 반갑고 예쁘게도 어디선가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 수능 200일을 앞둔 네 명의 소녀.
그리스 서사시에서 길어올린 메시지와 비주얼,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시사 후기

그리스 서사시에서 길어올린 메시지와 비주얼,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시사 후기

크리스토퍼 놀란의 한계 돌파, 그런 표현이 절로 떠올랐다. 8월 5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옮겼다. 「오디세이아」는 그리스군의 승리로 끝난 트로이전쟁 직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 왕의 이야기를 담은 대서사시로, 지금까지도 문학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고전이다. 그리스 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작을, 아날로그적 연출의 장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에서 화제를 모은 〈오디세이〉는 북미를 비롯해 먼저 개봉한 국가에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포토&] 놀런 신작 '오디세이', 사상 최초 전편 IMAX 촬영… 640km 필름 쓴 압도적 스케일, 8월 5일 개봉

[포토&] 놀런 신작 '오디세이', 사상 최초 전편 IMAX 촬영… 640km 필름 쓴 압도적 스케일, 8월 5일 개봉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톰 홀랜드 초호화 캐스팅… CG 최소화하고 고대 악기 동원해 8월 5일 172분 러닝타임으로 개봉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사상 최초 전편 IMAX 개봉 91일간 640km 필름 사용,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 합류로 압도적 스케일 예고 기원전 8세기 신화의 스크린 강림, 할리우드 최정상 앙상블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영화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기원전 8세기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스크린에 옮긴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인셉션'(2010)과 '인터스텔라'(2014)를 통해 독보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등...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우수 액션시네마상 수상… 아리 에스터 감독과도 만남
거장의 귀환, 북미 대륙을 압도한 '나홍진'의 새로운 세계 한국 장르물의 독보적 존재, '나홍진' 감독이 신작 '호프'로 북미 대륙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은 이 작품은 그에게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나 감독은 "묵직하고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며 거장다운 담담한 소회를 밝혔다.
신스틸러 꺼먹살이 화제! ‘동궁’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신스틸러 꺼먹살이 화제! ‘동궁’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른 '동궁'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 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이 왕 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지난 17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490만(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쇼 2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호프' 홍경표 촬영감독, 나홍진의 광기와 조인성 연기에 감탄

'호프' 홍경표 촬영감독, 나홍진의 광기와 조인성 연기에 감탄

'곡성' 이후 뭉친 나홍진과 홍경표. 조인성의 열연과 정호연의 파격 변신, 압도적인 SF 액션까지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
홍경표 촬영감독 "'호프'엔 광기 있어…어디서도 못 본 영화" 홍경표 촬영감독은 영화 '호프'를 두고 "작품 안에 광기가 서려 있다"며 "나홍진 감독과 함께 전 세계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창적인 이미지를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홍 감독은 이번 작품이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표출했다. 그는 관객들이 마치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오락영화 특유의 쾌감을 느끼도록 치밀하게 화면을 설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