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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기다림 끝났다"... 에이셉 라키, 팀 버튼과 손잡고 'Don't Be Dumb' 발매

16일 정규 4집 공개... 퍼렐·타일러·고릴라즈 등 초호화 라인업 '2026년 첫 블록버스터' 팀 버튼 감독 앨범 아트 디자인 & 대니 엘프먼 작곡 참여... "독일 표현주의 미학 담았다" 발매 전 13만 장 판매 '신기록'... 리한나와 셋째 득녀 후 '아빠 래퍼'로 화려한 귀환
에이셉 라키(A$AP Rocky)가 무려 8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영화계의 거장 팀 버튼까지 가세한 이번 앨범은 2026년 힙합 신 을 뒤흔들 첫 번째 블록버스터로 기록될 전망이다. 16일 RCA 레코드와 외신에 따르면, 에이셉 라키는 이날 자신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돈 비 덤(Don't Be Dumb)'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2018년 'Testing' 이후 약 2,793일 만이다. ◆ 힙합과 영화,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이번 앨범의 크레딧은 힙합 역사상 가장 화려하다.
넷플릭스 '대홍수' 4주 연속 1위... 김다미·박해수 글로벌 흥행 질주

넷플릭스 '대홍수' 4주 연속 1위... 김다미·박해수 글로벌 흥행 질주

연상호 '얼굴' 5위 진입... '캐셔로'·'흑백요리사2' 등 K-콘텐츠 싹쓸이
김다미·박해수 주연 영화 〈대홍수〉가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14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 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대홍수〉의 시청 수는 520만 회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청 수는 총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다.지난달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공개 첫 주 2천790만 회, 둘째 주 3천310만 회, 셋째 주 1천110만 회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비영어 영화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4주째에도...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사진 오른쪽 아래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다.
홍콩영화계의 불멸의 스타 고 장국영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장국영과 생전 연인 사이였던 당시 매니저 당학덕이 1월 1일을 맞아 장국영의 사진을 올린 것. 평소 그는 SNS에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과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장국영의 미공개 사진을 자주 올렸고, 크리스마스 이브나 새해에도 가끔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026년을 맞아 올린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어, 무려 30년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다.

"AI 나무늘보와 키스해야 성공?"... 레이첼 세넛, 할리우드 접수한 'Z세대의 레나 던햄'

HBO 'I Love LA' 쇼러너 겸 주연 맹활약... 21일 피날레 앞두고 THR 갈라 사회서 입담 폭발 '시바 베이비' 인디 퀸에서 메이저 크리에이터로... "나 자신 벗어난 캐릭터·연출 도전하고파"
"모든 화보 촬영을 '굴욕 의식'이라 부를 때, 비로소 성공했음을 알게 된다. "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30세, 레이첼 세넛이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로 업계를 사로잡았다. 17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세넛은 최근 열린 '2025 여성 인 엔터테인먼트 갈라(Women in Entertainment Gala)' 사회를 맡아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 "성공의 척도는 주토피아 나무늘보.
영화인연대 성명

영화인연대 성명 "서울영화센터를 시네마테크 본래 기능으로 복원"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는 서울시가 시네마테크의 핵심 기능을 약화시키고 그 정체성을 흔드는 방식으로 서울영화센터 개관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밝힌다. 이는 단순히 영화계와의 약속을 파기하는 차원을 넘어, 서울 시민이 누려야 할 고품질의 문화적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다. 서울영화센터를 둘러싼 최근 논란은 단일 시설의 문제가 아니다. 수백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 문화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능 부전(不全)' 상태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본질이다.
4K 리마스터링 ‘대부’ 재개봉 실사 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

4K 리마스터링 ‘대부’ 재개봉 실사 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

9월 17일, 52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귀환한 〈대부〉에 이어 〈대부 2〉는 오는 10월 15일, 역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영화 〈대부〉, 〈대부 2〉는 밑바닥부터 시작해 미국을 손에 넣은 꼴레오네 家의 대서사시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지난 9월 17일 , 52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귀환한 〈대부〉는 가을 극장가 다양한 작품 중에서 9월 셋째 주 독립/예술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킹 및 재개봉한 실사 작품 중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 관심 속 흥행 순항 중인 〈대부〉에 이어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으로 불리는 〈대부 2〉가 오는 10월 15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박보검 '몽유도원도'로 김남길 만날까?

박보검 '몽유도원도'로 김남길 만날까? "출연 검토중"

박보검 안평대군으로 변신?
배우 박보검이 사극 영화 〈몽유도원도〉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8월 14일 ‘뉴스엔’을 통해 박보검이 해당 작품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유도원도〉는 조선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1447년 그린 수묵담채화 ‘몽유도원도’를 소재로 한 시대극으로, 예술과 권력, 형제간 갈등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박보검이 출연 검토중인 역은 안평대군 역이다. 여기에 배우 김남길도 수양대군 역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두 배우의 만남이 성사될 지 기대를 모은다.
트와이스·보이넥스트도어·캣츠아이 등 K팝 그룹,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

트와이스·보이넥스트도어·캣츠아이 등 K팝 그룹,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

미국 대표 음악축제 중 하나인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K팝 그룹들의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트와이스를 비롯해 보이넥스트도어, 캣츠아이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현지 관객들과 만나며 한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 그룹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 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각각 무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은 무대는 트와이스의 헤드라이너 공연이었다.
임영웅, 정규 2집 CD 발매 안 하는 이유는...

임영웅, 정규 2집 CD 발매 안 하는 이유는...

화보가 담긴 앨범북 형태로 제작
가수 임영웅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의 CD 발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과의 오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CD 앨범을 내지 않기로 했다”며 “앨범을 소장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화보와 메시지, 앨범 크레딧 등이 담긴 앨범북 형태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임영웅 측은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크게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최근 CD 플레이어 등 실질적으로 CD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원 외국인 K-pop 그룹 세븐투에잇 한국 데뷔, SBS 스쿨 출신 6인조

전원 외국인 K-pop 그룹 세븐투에잇 한국 데뷔, SBS 스쿨 출신 6인조

대만·말레이시아 멤버로 구성, 더블 타이틀 청량+섹시 콘셉트로 팬덤 이치 공개
K-pop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프리미어 리그로 자리잡으면서, 외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한국에서 직접 데뷔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공식 데뷔한 남성 그룹 세븐투에잇 은 멤버 전원이 아시아계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K-pop 그룹으로, 한국-대만 합작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스쿨 을 통해 결성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데뷔와 함께 팬덤명 이치를 공개하며, 더블 타이틀곡으로 청량함과 섹시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