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박보검 '몽유도원도'로 김남길 만날까? "출연 검토중"

박보검 안평대군으로 변신?

박보검
박보검

배우 박보검이 사극 영화 〈몽유도원도〉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8월 14일 ‘뉴스엔’을 통해 박보검이 해당 작품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유도원도〉는 조선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1447년 그린 수묵담채화 ‘몽유도원도’를 소재로 한 시대극으로, 예술과 권력, 형제간 갈등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박보검이 출연 검토중인 역은 안평대군 역이다. 여기에 배우 김남길도 수양대군 역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두 배우의 만남이 성사될 지 기대를 모은다. 〈몽유도원도〉는 〈고지전〉, 〈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영화사 두둥과 사나이픽처스에서 공동 제작, 메가박스플러스엠이 배급을 맡는다. 크랭크인은 10월로 예정되어 있어 연내 제작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몽유도원도’는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도원을 화가 안견에게 설명해 그리게 한 그림으로, 사흘 만에 완성된 후 당대 문인 23명이 제목과 시를 남기며 예술적 격조를 더했다. 이 작품은 현실과 도원의 극적인 대비, 통일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영화는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계유정난(계유정란)과 형제 사이의 갈등, 인간적 고뇌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