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이순재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원로배우 이순재는 최근 건강이상설이 불어졌다. 현역 배우 중 최고령인 그는 현재 90살로 근래 건강상 문제로 드라마 촬영이 일시 중단되고, 연극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KBS시상식에 참석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4월 열린 한국PD대상 시상식엔 불참했다.
여기에 최근 박근형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재차 건강이상설이 대두됐다. 그러나 이순재 소속사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건강상 다른 이상은 없다”고 확인했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대중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싶어 가족 외의 병문안을 거절하고 있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순재는 최근 KBS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며 역대 최고령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가을 방영한 드라마 〈개소리〉를 마지막으로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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