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고척돔 공연 폭발물 협박범 검거 “장난이었다”

플레이브, 더보이즈 등 최근 대형 공연 관련 폭발물 협박, 허위 신고 잇달아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플레이브의 콘서트를 겨냥해 폭발물을 설치한다고 글을 남긴 누리꾼이 검거됐다.

플레이브(노아, 밤비, 예준, 은호, 하민)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투어의 앵콜콘서트를 경기도 고척돔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고척돔에 폭발물 설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팬들이 이를 신고하면서 조사에 착수한 경찰이 2시간 30분 만에 신원을 특정했다.

현재 이 누리꾼은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플레이브뿐만 아니라 더보이즈, 〈다큐 3일〉 및 각종 시설에 폭발물 설치 관련 협박 게시물이나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행정력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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