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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이어 8월까지, 워터밤 무대 장식하는 빌리

서울에 이어 속초 워터밤까지

빌리 (출처=빌리 공식 X)
빌리 (출처=빌리 공식 X)

빌리가 속초 워터밤 무대에 선다

그룹 빌리(문수아, 션, 수현, 시윤, 츠키, 하람, 하루나)는 오는 23일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되는 '워터밤 속초 2025' 무대에 선다. '워터밤'은 국내 대표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에게 더위를 날리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빌리는 특유의 콘셉추얼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 위를 가득 채우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대표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를 비롯해 워터 페스티벌의 분위기에 최적화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짜릿하고 청량한 여름의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빌리는 지난 7월 '워터밤 서울 2025'에 출연한 데 이어, '워터밤 속초 2025'에도 공식 초청을 받으며 올여름 새로운 '워터밤 요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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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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