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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고기 해외영화제 러브콜 시작! 피렌체한국영화제 개막작부터 예테보리국제영화제까지!

‘사람과 고기 해외영화제 러브콜 시작! 피렌체한국영화제 개막작부터 예테보리국제영화제까지!

제24회 피렌체한국영화제는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사람과 고기〉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작년 4만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의 인생 이야기를 선사한 박근형, 장용, 예수정 연기도합 162년 레전드 배우들의 〈사람과 고기〉가 피렌체한국영화제 개막작 선정부터 예테보리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 먼저 〈사람과 고기〉가 제49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Voyage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주성철의 사물함] 안성기가 나다, 내가 안성기다

[주성철의 사물함] 안성기가 나다, 내가 안성기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안성기 배우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또 한 번 양해를 구하고 이번 연재도 ‘주성철의 인물함’이다. ‘국민배우’라는 표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그가, 오랜 시간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증명(. )할 수 있는 기록이 하나 있다. 바로 맥심 커피 38년 광고 모델이라는 대기록이다. 1983년부터 2021년까지 “커피, 이제는 ‘향’입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무려 38년 동안 한 제품의 모델로 활동한 것. “그래.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주연 배우 3인방, 16일 한국 온다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주연 배우 3인방, 16일 한국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인연으로 내한 성사... 코시야마 케이타츠·나카니시 키아라 동행 '국보' 아역 코시야마 케이타츠 & 피겨 선수 출신 나카니시 키아라... 한국 관객 만남 1월 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 소년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
〈마이 선샤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마이 선샤인〉 측은 1월 9일,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과 두 주연 배우 코시야마 케이타츠·나카니시 키아라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꼭 한국에 방문하겠다며 밝혔었는데, 개봉을 맞이해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한국에 온다.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영정사진 비화 공개"

내레이션 변요한... 임권택·배창호·서현진 등 영화인들 인터뷰 담아
MBC가 국민 배우 안성기의 69년 연기 인생을 회고하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를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기록했다. 이미숙, 이보희, 박철민, 김상경, 서현진 등 후배 배우들과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이명세 감독 등 영화인들의 인터뷰가 담겨 고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서울성모병원 빈소 마련... '절친' 조용필 조문·충무로 추모 물결 이어져
국민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지자 영화인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정 속 고인은 환하게 웃고 있다. 유가족이 선정한 이 사진은 고인이 가장 사랑했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의 한 장면이다. 선한 눈망울과 옅은 미소를 띤 고 안성기의 모습은 1987년, 그가 서른아홉 살이던 해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촬영됐다. 당시 배창호 감독의 촬영 현장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이 카메라에 담은 기록이다.
'세계의 주인' 작품상!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성황리에 치러져

'세계의 주인' 작품상!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성황리에 치러져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8일(목) 저녁 7시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렸다.
2025년 한국 영화계를 빛낸 최고의 작품과 영화인을 기리는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8일 저녁 7시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150여 명의 영화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 해 동안 한국 영화계에 기여한 주역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 이 뜻깊은 자리는 맥스무비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김규리가 사회를 맡아 시상식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인터뷰] “한국이 전 세계 흥행 3위! 정말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어요.” 'F1: 더 무비' 조셉 코신스키 감독 (2)

[인터뷰] “한국이 전 세계 흥행 3위! 정말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어요.” 'F1: 더 무비' 조셉 코신스키 감독 (2)

속편에 대한 기대가 높은 지금 먼저 Apple TV 공개에 맞춰 LA에 있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을 줌으로 연결해 인터뷰했다.
※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의 첫 번째 인터뷰 기사로부터 이어집니다. 촬영을 위해 F2 차량 6대를 구매했다고 들었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그 차량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은 전 세계를 돌며 홍보 투어 중입니다. 몇 주 전에는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두 대를 봤고, 카지노 안에도 한 대가 전시돼 있었어요. 아부다비에도 한두 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 대쯤은 제 차고로 들어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긴 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 수상자 공개 및 12월 18일(목) 개최!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 수상자 공개 및 12월 18일(목) 개최!

〈파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이혜영, 남녀 조연상을 받는 〈얼굴〉의 권해효, 〈히든페이스〉의 박지현 등 올 한해 한국 영화계를 빛낸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12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배우 김규리의 사회로 열린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영화계에 기여한 주역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작품상 수상작 〈세계의 주인〉을 제작한 제작자 구정아, 김세훈 대표와 〈세계의 주인〉으로 신인배우상을 받는 서수빈, 감독상을 수상하는 〈소방관〉의 곽경택, 〈사람과 고기〉로 각본상을 수상하는 임나무, 〈파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이혜영, 남녀 조연상을 받는 〈얼굴〉의 권해효, 〈히든페이스〉의 박지현,...
'세계의 주인' 서수빈,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세계의 주인' 서수빈,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심사위원단 만장일치
영화 〈세계의 주인〉의 주연 배우 서수빈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독립영화의 신예가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장편 데뷔작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