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영화제" 검색 결과

화제의 독립영화 92편 안방에서 즐긴다…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개막

화제의 독립영화 92편 안방에서 즐긴다…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개막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주관, 2월 6일부터 20일간 무료 상영… 〈3학년 2학기〉 등 화제작 총출동
영화진흥위원회 가 설립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가 오는 2월 6일 부터 25일 까지 20일간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스페셜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엄선된 독립영화를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독립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역대 최다 공모 기록… 장·단편 아우르는 92편의 라인업‘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독립영화의 새로운 유통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인디그라운드의 핵심 사업이다.
메가박스, 2월 ‘메가 온리’ 라인업 공개… 로코부터 거장 다큐까지 7편 엄선

메가박스, 2월 ‘메가 온리’ 라인업 공개… 로코부터 거장 다큐까지 7편 엄선

A24 신작 〈영원〉·돌비판 〈모노노케 히메〉 등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로 관객 공략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자사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 ’의 2월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번 라인업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감성 로맨스부터 숏폼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그리고 세계적 거장들이 총출동한 다큐멘터리까지 총 7편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됐다. 저세상 삼각관계 〈영원〉부터 1억 달러 대작 〈몬테크리스토 백작〉까지가장 먼저 2월 4일에는 웰메이드 스튜디오 A24의 신작 〈영원〉이 포문을 연다.
재개봉 ‘퐁네프의 연인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 관객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재개봉 ‘퐁네프의 연인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 관객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영화의 재개봉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0년대를 사로잡은 세기말의 미친 사랑, 〈퐁네프의 연인들〉이 오늘 개봉하는 가운데,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레오스 카락스 영화의 심장 〈퐁네프의 연인들〉이 드디어 오늘 1월 28일 개봉한 가운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영화의 재개봉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하얀 정장을 차려 입은 줄리엣 비노쉬는 영화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한 손을 불끈 쥐며 “투쟁”이란 단어를 꺼냈다.
2009년생 동갑내기 천재들... '폭풍의 언덕' 오언 쿠퍼 VS '국보' 쿠로카와 소야

2009년생 동갑내기 천재들... '폭풍의 언덕' 오언 쿠퍼 VS '국보' 쿠로카와 소야

같은 생일·같은 나이, 전 세계 사로잡은 연기 신동들의 평행이론 오언 쿠퍼, '폭풍의 언덕'서 어린 히스클리프 역으로 스크린 데뷔 '괴물' 쿠로카와 소야, 일본 흥행작 '국보'서 압도적 존재감
2009년 12월 5일, 같은 날 태어난 두 천재 아역 배우가 전 세계 스크린을 장악하며 평행이론을 써 내려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화 '폭풍의 언덕'의 오언 쿠퍼와 일본 영화 '국보'의 쿠로카와 소야다. 먼저 오언 쿠퍼는 2025년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4주 연속 차지한 화제작 '소년의 시간'에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소년 제이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다.
'센티멘탈 밸류', 25년 유럽 최고의 영화 됐다...제38회 유럽영화상 작품상 포함 6개 부문 수상

'센티멘탈 밸류', 25년 유럽 최고의 영화 됐다...제38회 유럽영화상 작품상 포함 6개 부문 수상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제78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센티멘탈 밸류〉가 1월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38회 유럽영화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자연기상, 남자연기상, 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로,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기생충' 이어 역대 한국 실사 영화 2위 전망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기생충' 이어 역대 한국 실사 영화 2위 전망

미국 박스오피스 420만 불 돌파...데드라인 "'기생충' 이후 최고 티켓 매출 기록 중"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시장에서 한국 영화 역대 2위 흥행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할리우드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16일 "칸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박찬욱 감독의 34년 연출 경력 중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미국 주요 도시 소규모 개봉을 통해 현재까지 420만 달러(약 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박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 246만 달러)를 이미 뛰어넘은 수치다.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공포" 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호러 '프레젠스', 2월 4일 개봉

칸 황금종려상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 '쥬라기 공원' 데이빗 코엡 각본 의기투합 광각 카메라와 독특한 무빙으로 담아낸 압박감... 메인 예고편 공개 루시 리우 주연... 일상을 뒤흔드는 미지의 존재와 가족의 사투
〈프레젠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2월 4일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 영화 〈프레젠스〉는 새집에 이사온 가족이 일상을 뒤흔드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느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스티븐 소더버그와 〈쥬라기 공원〉의 각본으로 유명한 데이빗 코엡이 함께 했다. 메인 예고편은 광각 카메라로 공간 전체를 담아내며 보이지 않는 존재가 주는 압박감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영화의 특징이 담겼다.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사진 오른쪽 아래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다.
홍콩영화계의 불멸의 스타 고 장국영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장국영과 생전 연인 사이였던 당시 매니저 당학덕이 1월 1일을 맞아 장국영의 사진을 올린 것. 평소 그는 SNS에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과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장국영의 미공개 사진을 자주 올렸고, 크리스마스 이브나 새해에도 가끔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026년을 맞아 올린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어, 무려 30년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 X 양조위의 '해상화', 2월 4K 리마스터링 개봉

허우 샤오시엔 감독 X 양조위의 '해상화', 2월 4K 리마스터링 개봉

허우 샤오시엔의 숨은 마스터피스 〈해상화〉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양조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해상화〉가 오는 2월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했다. 2월 개봉을 확정한 〈해상화〉는 화려한 상하이의 유곽, 눈부시게 아름다운 겉모습 속 외로움을 품은 채 살아가는 여성들의 선택을 그린 드라마이다. 에드워드 양, 차이밍량과 함께 80-90년대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대표적인 감독으로 평가받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비정성시〉, 〈희몽인생〉, 〈호남호녀〉로 이어지는 ‘대만 현대사 3부작’ 등을 통해 국가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꾸준히 연출해 왔다.